"편안한 쉼 누리길" 송재림, 오늘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작성일 11-14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jkFWA83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qt0i6FO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재림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55003124xgxl.jpg" data-org-width="1400" dmcf-mid="Yx5Fd41m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55003124xg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재림 ⓒ News1 </figcaption> </figure> <p dmcf-pid="XBFpnP3I7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3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림이 영면에 든다.</p> <p dmcf-pid="ZtyG6BWAz1"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에서 고(故) 송재림의 발인식이 거행된다.</p> <p dmcf-pid="5FWHPbYcp5" dmcf-ptype="general">송재림은 지난 12일 낮 12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점심을 함께 먹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송재림의 거주지를 방문했다가 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밝혔으며,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13YXQKGkUZ" dmcf-ptype="general">고인은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공개한 드라마 '우씨왕후'에서 고패의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공연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p> <p dmcf-pid="t3YXQKGkpX" dmcf-ptype="general">송재림의 사망 후 연예계 동료들은 먹먹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이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안해 재림아"라는 글을 올렸고, 방송인 홍석천도 고인과 생전에 찍었던 사진을 게시하며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신 볼 수 없음을 슬퍼하고,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인사도 없이 보내야 하는 이 상황이 황망하다"라며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형 노릇 더럽게 못했네, 편히 쉬거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dmcf-pid="F0GZx9HE3H" dmcf-ptype="general">배우 박호산도 이날 송재림과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미치겠다 정말, 재림아 이렇게 밝은 너인데, 믿기지가 않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챙기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민교도 같은 날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재림아, 한 달 전에도 공연하고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라며 "또 하나의 별을 가슴에 묻는구나, 영원히 기억할게"라는 글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dmcf-pid="3pH5M2XDUG" dmcf-ptype="general">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러지 말지, 당신의 순수를 기억하는데, 거기서는 많이 마음껏 살아가기를"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애도했고, 코미디언 안영미는 조화 사진을 게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유선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송재림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재림아 너무 아쉽고 아프다, 부디 편안한 쉼 누리길"이라고 해 고인의 사망을 애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안녕하세요'와 드라마 '우리 갑순이'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p> <p dmcf-pid="0XlTVuSg7Y" dmcf-ptype="general">고인의 생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함께 출연한 김지우 역시 송재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이렇게 웃으며 또 만나자 재림아, 너의 긴 여행길이 부디 편안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할게"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pZSyf7vazW" dmcf-ptype="general">한편 송재림은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아직 낫서른', '환상거탑'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잉여공주',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 영화 '미친사랑', '미끼', '속물들', '야차'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촬영을 마친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는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p> <p dmcf-pid="U2UzaRuSuy"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이찬원, 11월 1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 11-14 다음 덱스, 서현진 스킨십에…"심장 터질 것 같아"·"따로 소주 한 잔" [엑's 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