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계스포츠 유명 국대, 성관계 영상 공유 논란 '협회 조사 착수'…선수 측 "전혀 사실 아냐" 작성일 11-14 1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4/0000257631_001_20241114060007634.jpg" alt="" /></span><br><br>(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한 동계스포츠 유명 국가대표 선수가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해당 선수 측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br><br>지난 12일 시사1 보도에 따르면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A 선수는 연인과 함께 찍은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A선수는 여자친구와의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영상 속 인물이 여자친구 B씨가 맞는지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처음에는 부인했으나, 이후 반복된 질문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여자친구 B씨가 이에 대해 A선수에게 항의하자, A선수는 해당 영상이 B씨가 아닌 다른 여자 국가대표 선수 C씨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이 해명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자 A선수는 B씨에게 사과문을 작성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4/0000257631_002_20241114060007676.jpeg" alt="" /><em class="img_desc">MHN스포츠가 입수한 A선수와 B씨의 대화 내용 일부.</em></span><br><br>위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제보자가 본지에 보내온 내용 중 A선수와 B씨간의 메세지 내용을 확인해보면, 이때 A선수는 이미 B씨와 헤어진 상태였고, A선수는 또 다른 국대 C선수와 교제를 하고 있던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br><br>A선수 측은 현재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A 선수의 변호인은 MH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A선수가 작성한 사과문은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고자 한 것이며, 사실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제의 영상에 대해 "해당 영상은 A선수 본인의 영상이 아닌 일반적인 성인 영상일 뿐"이라고 해명했다.<br><br>해당 사건과 관련해 동계스포츠 협회 한 관계자는 "스포츠 공정 위원회를 통해 조사에 착수했다. A선수가 현재 해외에서 귀국해 최근 국내에서 조사를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협회 상위 기관인 스포츠공정윤리위원회에 조사가 의뢰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br><br>한편,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제10조에 따르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등과 관련한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경우, 일정 기간 동안 국가대표 자격이 정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14/0000257631_003_20241114060007710.jpeg" alt="" /><em class="img_desc">MHN스포츠가 입수한 A 선수의 해당 반성문.</em></span><br><br>아래는 A선수가 작성해 B씨에게 전달한 반성문 일부 내용이다. <br><br>"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중,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다"며 "친구들이 영상 속 인물이 B씨인지 묻자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두 번째 질문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사실임을 암시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A선수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B씨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B씨가 해명할 기회를 여러 번 줬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했다. 진심으로 반성한다. 또 국가대표 C 선수가 아님에도 그렇게 (거짓 해명) 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피해자 B씨에게 정말 미안하고 앞으로도 반성을 계속하겠다" 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집 최초공개 “트로피 너무 많아 따로” (슈돌)[결정적장면] 11-14 다음 '탁구영웅' 유남규의 딸에서 '메달리스트 유예린' 꿈꾼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