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 7경기 출전 정지 예상" 작성일 11-14 1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4/0001206087_001_202411140723085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로드리고 벤탕쿠르</strong></span></div> <br>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던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에게 7경기가량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걸로 전망됩니다.<br> <br>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벤탕쿠르에게 중징계 조처가 예상된다며 7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보도대로 벤탕쿠르가 7경기를 뛰지 못한다면 토트넘은 경기 일정이 빽빽한 연말의 박싱 데이 직전까지 벤탕쿠르 없이 버텨야 합니다.<br> <br> 올 시즌 리그 10경기 중 7차례 선발 출전한 벤탕쿠르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중용하는 선수입니다.<br> <br> 2024-2025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5승 1무 5패를 거둔 토트넘은 11위로 떨어져 반등이 시급한 상태입니다.<br> <br>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도 구체적인 기간을 명시하진 않았으나 토트넘 구단 역시 벤탕쿠르에게 '장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걸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실제로 선수 개인의 인종차별에 잉글랜드축구협회, FA 징계위원회는 6∼12경기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도록 규정에 명시했습니다.<br> <br> 우루과이 출신의 벤탕쿠르는 지난 6월 자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진행자로부터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벤탕쿠르가 "손흥민 사촌 유니폼을 가져다줘도 모를 것이다.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동양인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인종차별적 인식이 드러난 발언이었습니다.<br> <br> 팬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지자 벤탕쿠르는 SNS를 통해 손흥민에게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br> <br> 손흥민이 벤탕쿠르의 사과를 받아들이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렸으나 축구계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벌여온 단체인 '킥잇아웃'이 이 사건과 관련한 여러 제보를 토트넘 구단과 당국에 전달하는 등 논란이 확산하면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글래디에이터 Ⅱ' 개봉 첫날 1위…7만여명 동원 [Nbox] 11-14 다음 82메이저, '공연형 아이돌' 입증한 '혀끝'..힙합 바이브로 음방 접수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