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캐스팅·최승현·폭력 수위…황동혁 감독, ‘오겜2’ 논란에 대해 말하다 작성일 11-14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KvCdzT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9ThJqy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donga/20241114073023113xm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xZAgbYc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donga/20241114073023113xm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kzCmxphOQ" dmcf-ptype="general"> 12월 26일. 공개를 한 달여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시즌1이 그야말로 전 세계를 뒤흔든 메가 히트작으로 등극한 바 시즌2가 그릴 이야기에 글로벌 시청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div> <p dmcf-pid="6EqhsMUlOP"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늘을 찌를듯한 기대와 인기만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또 콘텐츠 잔혹성과 선정성 등에 대한 여러 우려의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모든 시즌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수장’ 황동혁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심스럽게 해명에 나섰다.</p> <p dmcf-pid="PdXjoBWAw6" dmcf-ptype="general"><strong>○“최승현 캐스팅 논란, 예상 못 해”</strong></p> <p dmcf-pid="QJZAgbYcm8" dmcf-ptype="general">시즌2에는 이전 시즌에서 활약한 이정재, 이병헌, 공유 등을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양동근 등 ‘뉴페이스’가 대거 합류해 궁금증을 더했다. 다만 박성훈과 이진욱, 이병헌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들이 둘이나 합류하며 일각에선 ‘친분’ 혹은 ‘인맥 캐스팅설’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dmcf-pid="xi5caKGkE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황 감독은 “신인 감독 시절 딱 한 번 타인의 부탁으로 인해 배우를 캐스팅한 적이 있는 데 너무너무 후회했다. 그 이후 그런 식의 캐스팅은 절대 하지 않는 게 나의 원칙이자 철학이 됐다”며 “대부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배우들”이라 단호히 말했다.</p> <p dmcf-pid="y1ozpOJqEf" dmcf-ptype="general">대중의 가장 큰 비난을 받는 최승현(빅뱅 전 멤버 탑)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마약 혐의는)이미 지난 일이고 집행 유예도 끝났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 솔직히 말했다. 최승현은 2017년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번 작품이 그의 ‘복귀 무대’가 됐다.</p> <div dmcf-pid="WtgqUIiBDV" dmcf-ptype="general"> 황 감독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런 논란이 불거진 만큼 오디션과 대본 리딩 등을 통해 검증을 많이 했다. (최승현이) 많은 능력을 보여줬으며 본인 의지도 강했다”고 말했다. 또 “작품이 공개된 이후에는 최승현의 캐스팅을 고집한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도 자신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aBuCnb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 게임’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donga/20241114073024853ajwd.jpg" data-org-width="624" dmcf-mid="Ve5caKGk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donga/20241114073024853aj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 게임’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c7IrQ0Cr9" dmcf-ptype="general"> <strong> ○“후속 시즌은 없다”</strong> </div> <p dmcf-pid="HkzCmxphrK"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살육 게임’을 다룬다는 점에서 다소 과다하다 지적받던 폭력성과 선정성, 살인 등 표현 수위는 작품에 꼭 필요한 “상징적 은유”임을 강조했다.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p> <p dmcf-pid="XEqhsMUlr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황 감독은 “연쇄살인범이 살인을 저지르는 작품보다 오히려 덜 폭력적이라 생각한다”며 “‘오징어 게임’은 시즌2에서도 ‘인간성과 도덕성이 경쟁사회에 여전히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dmcf-pid="ZOVWSnbYmB" dmcf-ptype="general">각각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와 시즌3(2025년 공개)을 동시 촬영한 황 감독은 다음 시즌 계획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으며 “시즌 3이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5IfYvLKGwq"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시즌2와 3을 통해 전부 다 했다. 이 작품의 뒤를 이어 가는 건 의미가 없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러면서 황 감독은 차기작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작품이 아닌 “극장용 영화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18SJM3Iiw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어도어와 결별하나…"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vs"아직 못 받아" [종합] 11-14 다음 박인비, 남편♥에 코칭받고 237억 벌었다..붕어빵 딸→초호화 집 공개 ('슈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