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축제 같길” 故송재림 왕관쓰고 노래하고 “훨훨 날아가” 동료들 애도 속 영면[종합] 작성일 11-14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JFSnbY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SVvk41m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故송재림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74859021ogli.jpg" data-org-width="562" dmcf-mid="fsYnfHEQ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74859021og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故송재림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YPGmxph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수영, 정일우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74859180cpqr.jpg" data-org-width="809" dmcf-mid="43tAM3Ii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074859180cp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수영, 정일우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Qy8WwP3In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gZaP1meRJ" dmcf-ptype="general">배우 송재림(39)이 영면에 든다. 동료들의 슬픈 애도는 계속되고 있다.</p> <p dmcf-pid="ywurnzTNnd" dmcf-ptype="general">14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에서 고(故) 송재림의 발인이 엄수된다. 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이 이뤄진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dmcf-pid="Wua7Gj41ne" dmcf-ptype="general">앞서 송재림은 12일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돌연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p> <p dmcf-pid="YHxXORuSJR" dmcf-ptype="general">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볼 때 스스로 생을 달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족은 비공개로 발인을 진행할 예정으로 고인과 조용한 작별을 택했다. </p> <p dmcf-pid="Gl2Scf5rJM" dmcf-ptype="general">사망 전 송재림의 소셜미디어 프로필에는 '긴 여행 시작'이라 적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HpoUWaVZnx" dmcf-ptype="general">송재림의 비보가 전해진 후 연예계에서는 수 많은 동료들의 슬픔 속 애도, 추모가 이어졌다. 유선, 홍석천, 박호산, 김지우, 안우연, 박하선, 김민교, 이윤지, 길건, 장성규, 솔비 등이 온라인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p> <p dmcf-pid="XQhxqSg2dQ" dmcf-ptype="general">고인이 하늘의 별이 되는 14일에도 추모는 이어졌다. 서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꽤 오래 알고 지냈죠. 자주 보진 못했어도 즐거운 시간 많이 공유했고, 이런저런 얕고 깊은 대화를 언제든지 어색하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2주 전에 보내준 인테리어 정보가 오빠의 마지막 메시지라니”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ZqABZkP3JP" dmcf-ptype="general">그는 송재림의 비보를 믿고 싶지 않았고, 외면하고 싶었다면서 “현실적인 동시에 이상적이었던, 순수하고 따뜻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던, 어른 같기도 소년 같기도 했던 재림 오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훨훨 날아가요”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59D2FrRui6"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오며가며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던 오빠의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픈 하루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볼 때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줬던 오빠였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마세요"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도를 담았다.</p> <p dmcf-pid="1eTd9WA8e8"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형 거기서는 행복해야돼. 미안해.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인사로 송재림과의 재회를 기약했다.</p> <p dmcf-pid="tua7Gj41e4"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최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빠답게 해맑게 잘 지내야 해 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생일을 맞은 듯, 왕관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일상을 즐기던 송재림의 생전 밝은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p> <p dmcf-pid="FqABZkP3Jf" dmcf-ptype="general">고인이 지난 2022년 영화 '안녕하세요' 촬영 당시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내 장례식장에서는 샴페인을 먹게 하고싶다. 축제같은 장례식을 하는게 버킷리스트"라고 전한 바 있기에. 송재림의 밝은 미소를 기억하는 동료들의 애도는 더욱 애틋하고 먹먹하다.</p> <p dmcf-pid="3OBIaKGkR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xlMBvaVM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전과 논란' 23기 정숙, 민폐녀 됐다…♥영수와 첫 데이트 통편집 ('나는솔로') 11-14 다음 아일릿, 후속곡 ‘Tick-Tack’ 활동 예고…유니크한 MV 티저 공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