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교통체증도 없앨까"…UAM 성패 통신에 달렸다 작성일 11-14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세대 도심 교통 수단으로 주목, 국토부·서울시 실증 사업<br>안전 핵심은 '5G 기반 이통사 네트워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0Ak41m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ZpcE8ts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도심항공교통(UAM) 특별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94257047utjv.jpg" data-org-width="1400" dmcf-mid="1QYdi7va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094257047ut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도심항공교통(UAM) 특별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3hYdi7vau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상용화가 멀지 않았다. 미래 도시 교통 체계인 도심형 항공교통(UAM)은 전기 동력 수직 이착륙 기체(eVTOL) 등 공중 이동 수단을 활용한다. </p> <p dmcf-pid="0lGJnzTNzY" dmcf-ptype="general">도시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자 고안돼 이미 실증 단계에 이르렀다. UAM 상용화가 이뤄지면 '수능 교통체증'도 옛말이 될 수 있다.</p> <p dmcf-pid="p1uEwP3I0W"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서울형 UAM(S-UAM)' 로드맵을 공개했다. 내년부터 UAM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3차원 입체 교통도시'로의 전환이 골자다.</p> <p dmcf-pid="Ut7DrQ0Cuy" dmcf-ptype="general">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2030년까지 UAM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교통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남 고흥에서 1단계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 dmcf-pid="uFzwmxph0T" dmcf-ptype="general">UAM이 성공하려면 하늘길을 대상으로 한 빈틈없는 교통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이동통신사의 통신망 기술이 필수적이다.</p> <p dmcf-pid="73qrsMUl0v" dmcf-ptype="general">국토부가 2020년 발표한 'K-UAM' 로드맵 보고서에서도 첨단 교통관리 체계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dmcf-pid="z5UkD6FOUS" dmcf-ptype="general">교통관리 체계 핵심은 '상공 통신망'이다. 상공 통신망은 지상 네트워크 기술을 하늘로 확장해 UAM이 이동하는 동안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p> <p dmcf-pid="q1uEwP3Ipl" dmcf-ptype="general">상공 통신망을 운용하려면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한 이동통신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글로벌 플랫폼 기업 '우버'가 주도하는 UAM 프로그램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가 참여하고 있다.</p> <p dmcf-pid="BMLF0sdz7h" dmcf-ptype="general">현재 이동통신 3사는 각기 현대차, 한화, GS건설 등과 손잡고 K-UAM 1단계 실증사업에 통합 운용 분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p> <p dmcf-pid="bRo3pOJq0C"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술로 통신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다른 기체와 충돌을 막기 위해 실시간 기체 위치를 AI로 예측한다.</p> <p dmcf-pid="Keg0UIiB7I" dmcf-ptype="general">또한 비행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분석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관리 자원을 분배할 예정이다. 다음 달 국토부 사업 1단계 실증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9t7DrQ0C0O" dmcf-ptype="general">KT(030200)는 기존 항공 교통 시스템에 초정밀 측위 시스템(RTK-GNSS)을 더해 UAM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파악한다. RTK-GNSS는 5G 네트워크가 수신한 보정 정보로 UAM 위치를 더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술이다. 올해 4월 1단계 국토부 실증을 마쳤다.</p> <p dmcf-pid="2Fzwmxph3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032640)는 초단파(VHF) 음성 통신 두절 상황에 대비해 LTE·5G 무전기로 조종사와 교통관제사의 통신을 돕는다. VHF는 주로 항공 무선에 사용되는 초고주파다. 지난달 국토부 주관 사업 1단계 실증을 마무리했다.</p> <p dmcf-pid="V3qrsMUl7m" dmcf-ptype="general">국토부와 서울시는 1단계 실증을 바탕으로 UAM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UAM 기술이 2030~2035년경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p> <p dmcf-pid="fDC8P1me0r"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11-14 다음 ‘20돌’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총출동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