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부터 줄 섰다"…수능날 아침 역대급 인파 몰린 곳 [영상] 작성일 11-14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주년 '지스타 2024' 14~17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br>넥슨, 7년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bZxFOJ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NvctwMU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 벡스코앞 '지스타2024'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사진=유지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ed/20241114095708568lhzj.gif" data-org-width="654" dmcf-mid="t0vgHA8t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ed/20241114095708568lhzj.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 벡스코앞 '지스타2024'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사진=유지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pjTkFrRuWD" dmcf-ptype="general"><br>"어제 서울에서 출발해 저녁 6시부터 와서 대기 중입니다. 벌써 13시간째네요."</p> <p dmcf-pid="UDHmuCnbTE" dmcf-ptype="general">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현장에서 가장 첫 번째로 줄을 서 있던 직장인 임재환 씨(38)는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직장인이라 연차를 내고 왔는데 어제부터 일찍 와서 이곳저곳을 둘러봤다"며 "지스타 철야는 관행처럼 내려오는데 이것도 색다른 재미"라고 귀띔했다.</p> <p dmcf-pid="uwXs7hLKTk" dmcf-ptype="general">공식 개장 시간 3시간 전 개막 첫날부터 벡스코 입장권 수령처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게임 팬들 1000여명이 줄을 서 있었다. 돗자리를 피고 누워 대기하는 사람, 침낭을 가지고 온 사람, 간이 의자를 펼치고 삼삼 오오 모여 김밥을 먹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관람객뿐 아니라 현장에는 업계 관계자 등 수만 명이 몰렸다.</p> <p dmcf-pid="7EGrUIiBWc" dmcf-ptype="general">곳곳에 앳된 학생들 모습도 눈에 띄었다. 경남 김해 상방고교에 재학 중인 1학년 김태혁 군(16)은 "지스타에 오기 위해 친구들과 오전 5시에 출발했고 7시쯤 이곳에 도착했다"며 "벌써 지스타 행사에 참석한 지 4년 정도 됐는데 매년 행사가 수능과 겹치기 때문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고3 때 수시(모잡) 합격 후 지스타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zDHmuCnbhA" dmcf-ptype="general">지스타는 관람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 낮 12시 입장으로 구분했다. 예매 방식은 100% 사전 온라인 예매 방식이다.</p> <p dmcf-pid="qwXs7hLKlj" dmcf-ptype="general">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 통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YZ3me7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 벡스코앞 '지스타2024'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사진=유지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ed/20241114095903830soz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8krCdzT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ed/20241114095903830so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 벡스코앞 '지스타2024'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사진=유지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C3S9WA8Wa" dmcf-ptype="general"><br>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지스타는 국내외 게임회사들이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신작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과 게임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인기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그룹 멤버들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팬들이 대거 몰렸다.</p> <p dmcf-pid="Kh0v2Yc6yg" dmcf-ptype="general">대구에서 전날 출발해 벡스코에 주차장에서 잠을 잤다는 직장인 김형태 씨(25)도 "오전 5시30분에 줄을 서 있었는데 벌써 앞에 40명 정도가 있었다"며 "제일 기대되는 건 버튜버 '이세계아이돌'과 '스텔라이브'의 행사"라고 말했다.</p> <p dmcf-pid="9MDdvLKGvo" dmcf-ptype="general">대학생 허준호 씨(20)는 "작년에는 수능을 봐야 해 주말에만 참석했는데 올해는 첫날부터 참석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넷마블의 신작 '몬길'이 가장 기대되고 지스타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굿즈들을 많이 받아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2RwJTo9HCL" dmcf-ptype="general">이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7년 만에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p> <p dmcf-pid="Veriyg2XTn" dmcf-ptype="general">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그라비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하이브IM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과 함께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 국내 전시회 최초로 참가한다.</p> <p dmcf-pid="fpQ7gbYcCi" dmcf-ptype="general">올해 지스타는 이날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44개국 1375개 사가 참여했다. BTC관 2364 부스, BTB관 917부스로 3281 부스가 마련됐다. 규모가 커진 만큼 예상 방문객 규모도 약 20만명에 달한다.</p> <p dmcf-pid="4UxzaKGkhJ" dmcf-ptype="general">부산=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노스메드, 파킨슨과 MSA 관심 높은 미국 투자기관 4곳 실사 진행 중 11-14 다음 김태원, 드라마 PD와 결혼...민경훈 이어 '경사'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