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작성일 11-14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54rQ0C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ifj5EQ0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BSfunE/20241114095715428kpvl.jpg" data-org-width="647" dmcf-mid="YXgv2Yc6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BSfunE/20241114095715428kpv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67dvLKGLe"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dmcf-pid="ZFvzaKGkJR"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 주일 강론에 참석했다.</p> <p dmcf-pid="5lcG65rRLM"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희는 미사보를 쓰고 독서대에 올라 강론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11luoBWAJx"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이 자리에 왜 서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든다"라며 "오늘(10일) 일요일이라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이들과 땀 뻘뻘 흘리며 씨름하다가 7시 미사 시간 빠듯하게 맞춰 왔다"라고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tb18mxphnQ" dmcf-ptype="general">이어 "거창하거나 특별한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편안한 생각으로 강단에 섰다"라고 강론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FMbLYNf5nP"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저에게 '하느님을 왜 믿느냐?'고 질문한다면 다른 부연 설명 없이 단순하게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아시다시피 학창 시절에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맛봤고, 정말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고, 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두 딸을 얻어서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p> <p dmcf-pid="3tS7gbYcR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라며 "삶 속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들과 똑같이 있었고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에서부터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런 제게 가장 힘이 되는 존재는 하느님이었던 것 같다"라고 신앙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지는 의미를 고백하기도 했다.</p> <p dmcf-pid="0pWbAVZwR8" dmcf-ptype="general">이날 미사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남편인 가수 비(정지훈)와 두 딸도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po6kFrRud4"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지난 2017년 4년간 교제했던 비와 성당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해 첫딸을 낳았고, 2019년에는 둘째 딸을 얻었다.</p> <p dmcf-pid="UlcG65rRJf"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하는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을 확정하며 미국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4345"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 게임2' 이정재·이병헌, 다시 시작된 동심의 게임 11-14 다음 김재중, 사생 자작 열애설 분노 “잠 잘 시간도 없는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