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77% "트럼프 당선, 우리 경제 악영향" 작성일 11-14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기협, 기업 900곳 미 대선 결과 인식 조사<br>우리가 중·일보다 더 큰 영향받을 것 93%</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pnN9HEFb"> <p dmcf-pid="Y1yfQtsdFB"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3G6R0Cn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fnnewsi/20241114100034990jnwz.jpg" data-org-width="628" dmcf-mid="yhLY5EQ0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fnnewsi/20241114100034990jnw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kLY5EQ0pz" dmcf-ptype="general"><br>[파이낸셜뉴스] 우리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우리나라 경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과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p> <p dmcf-pid="XsA1pOJqz7"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연구개발(R&D)조직 보유 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산업계 긴급 인식 조사'의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p> <p dmcf-pid="Zfzak41mFu"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경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77%에 달했으며, 16%만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p> <p dmcf-pid="56bAwP3IzU" dmcf-ptype="general">우리 기업 68%는 이번 미국 대선 결과가 글로벌 경제환경을 악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각국의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봤을 때 93%가 '한국이 크게 영향받을 것'이라고 응답해 중국(91%)과 일본(60.5%)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p> <p dmcf-pid="1kLY5EQ0pp" dmcf-ptype="general">이는 관세정책 확대에 따른 보호 무역주의 강화와 미국 우선주의 외교정책,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의 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와 반도체, 배터리 등 미·중 기술패권의 핵심산업 중심의 한국 경제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하에서 어려운 경제·산업환경에 직면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p> <p dmcf-pid="tOctUIiBU0"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은 기업의 R&D 및 설비투자 등 전체적인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환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내년 투자에 대해 관망(58%)하거나 감소(34%)시킬 것이라고 응답했다. </p> <p dmcf-pid="FnQIvLKGU3" dmcf-ptype="general">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주요 정책 가운데 우리나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책으로는 △관세장벽, 배터리·전기차 관세율 조정 등 관세정책이 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중국 외교, 북한 관계 등 미국 우선주의 외교정책이 24%로 뒤를 이었다. </p> <p dmcf-pid="3PKcrQ0C0F" dmcf-ptype="general">내년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대응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정부 정책으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및 R&D 투자 대규모 확대가 29% △주요 산업에 대한 세제·보조금 지원강화가 28%로 높게 나타났으며, △통상압력 해소와 무역장벽극복을 위한 통상무역 협상정책 강화가 17% 순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03G6R0Cn3t" dmcf-ptype="general">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을 고려할 때,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경제·산업 측면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R&D 투자 확대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하며, 대미 협상력 제고를 통한 대응체계 고도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br>#R&D #기업 #트럼프 #산기협 #투자위축 </p> <p dmcf-pid="pNdvGj41u1"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CT 수출세 둔화될 듯…5년간 연평균 1.6% 증가 전망 11-14 다음 美 대선이 ICT 산업에 미칠 영향은…과기정통부 학술대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