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보' 쓰고 성당서 포착… 김태희 "꿈꾸던 화목한 가정" 작성일 11-14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zXVGkP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E0yBvaVq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cpbc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week/20241114103557799glfm.jpg" data-org-width="680" dmcf-mid="0DYmtwMU2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week/20241114103557799gl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cpbc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BARmxph2P" dmcf-ptype="general"> 배우 김태희가 명동성당에 깜짝 등장했다. </div> <p dmcf-pid="72DiCdzTf6"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 주일 강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장끼없는 수수한 모습에 단정한 차림새를 하고 미사보를 쓴 그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p> <p dmcf-pid="zzNxwP3IB8"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독서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김태희 베르다입니다"라며 차분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dmcf-pid="qPINyg2XB4" dmcf-ptype="general">"하루 종일 집에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가 미사 시간 거의 빠듯하게 맞춰왔다"고 운을 뗀 김태희는 "거창하거나 특별할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gXI0sdz2f" dmcf-ptype="general">그는 "학창 시절에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맛보았고, 정말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고, 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두 딸을 얻어서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bzNxwP3I2V"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삶 속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들과 당연히 똑같이 있었고, 아주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에서부터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종종 겪으면서 살아왔다"고 말했다.</p> <p dmcf-pid="KBARmxphb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모든 게 무의미해 보이고 무기력해질 때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92DiCdzTB9"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너랑 나랑 사귀면 될 텐데"...이상형 밝힌 후 공개 고백 ('홈즈') 11-14 다음 에이티즈, '골든 아워' 이어간다…컴백 임박 티저 공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