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77%, 트럼프 당선에 "부정적 영향 있을 것” 전망 작성일 11-14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BpephL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42znzTN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t/20241114103746452flfh.jpg" data-org-width="640" dmcf-mid="1byCuCnb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t/20241114103746452fl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ndPwP3I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정책.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t/20241114103747994dkuu.jpg" data-org-width="540" dmcf-mid="tYVqLqyj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t/20241114103747994dk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정책.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LJQrQ0CTG"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소 보유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미국의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 우리나라 경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p> <p dmcf-pid="UoixmxphTY"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연구개발(R&D)조직 보유 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산업계 긴급 인식 조사'의 결과를 14일 발표했다.</p> <p dmcf-pid="udM4k41mlW"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경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77%에 달했으며, 16%만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 68%는 이번 미국 대선 결과가 글로벌 경제환경을 악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각국의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봤을 때 93%가 '한국이 크게 영향받을 것'이라고 응답해 중국(91%)과 일본(60.5%)보다도 높게 나타났다.</p> <p dmcf-pid="7JR8E8tsvy" dmcf-ptype="general">이는 관세정책 확대에 따른 보호 무역주의 강화와 미국 우선주의 외교정책,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의 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와 반도체, 배터리 등 미·중 기술패권의 핵심산업 중심의 한국 경제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하에서 어려운 경제·산업환경에 직면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기업의 R&D 및 설비투자 등 전체적인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환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내년 투자에 대해 관망(58%)하거나 감소(34%)시킬 것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zie6D6FOvT" dmcf-ptype="general">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주요 정책 가운데 우리나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책으로는 △관세장벽, 배터리·전기차 관세율 조정 등 관세정책이 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중국 외교, 북한 관계 등 미국 우선주의 외교정책이 24%로 뒤를 이었다. 내년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대응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정부 정책으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및 R&D 투자 대규모 확대가 29% △주요 산업에 대한 세제·보조금 지원강화가 28%로 높게 나타났으며 △통상압력 해소와 무역장벽극복을 위한 통상무역 협상정책 강화가 17% 순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qVKuJuSghv" dmcf-ptype="general">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을 고려할 때, 미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경제·산업 측면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R&D 투자 확대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하며, 대미 협상력 제고를 통한 대응체계 고도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부서 아니면 칼바람… ‘엔비디아 대항마’ AMD도 1000명 해고 11-14 다음 메타넷그룹, 싱가포르 IT기업 `에미넷` 인수…동남아 공략 본격화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