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낭자하는 연예계 속 빛났다...김태희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작성일 11-14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서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xkVGkP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1225" data-type="photo" dmcf-pid="6kHbSnbY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2023bqfn.png" data-org-width="648" dmcf-mid="W2nIM3Ii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2023bqfn.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DZ9To9HGx"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배우 김태희가 성당에서 모습을 드러냈다.</p> <p dmcf-pid="xmtfYNf5HQ"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cpbc 뉴스' 채널에는 김태희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yKoCR0CnHP"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1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주일 강론 영상으로, 김태희는 미사보를 쓴 채 독서대에 올랐다. 특히 남편인 비와 두 딸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1220" data-type="photo" dmcf-pid="YgvUsMUl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5031yyal.png" data-org-width="720" dmcf-mid="HqkWoBWA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5031yyal.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HNy7Ie7vGf" dmcf-ptype="general">먼저 세례명 '베르다'임을 밝힌 김태희는 "제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일요일이라 저도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 7시 미사 시간 빠듯하게 맞춰 왔다"며 "귀한 주일 저녁 미사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dmcf-pid="Xw52yg2XtV"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한 달 전쯤 명동성당 진슬기 신부님의 권유가 있었다.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워서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 싶었다. 그러다 신부님이 말씀하신 날짜가 다가왔고, 무슨 내용으로 강론해야 할지 생각해본 적조차 없는데 그냥 이건 당연히 제가 해야 할 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며 "거창하거나 특별하진 않지만 신자로서, 인생 선배로서 신앙 생활을 하며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솔직하게 말하자는 편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감회를 밝혔다.</p> <p dmcf-pid="Zr1VWaVZH2"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희는 "저한테 성당에 왜 다니느냐, 하느님을 왜 믿느냐고 질문을 한다면 부연 설명 없이 단순히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 같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학창 시절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다. 지금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두 딸을 얻어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1221" data-type="photo" dmcf-pid="1JItE8ts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6399mdpz.png" data-org-width="720" dmcf-mid="f5ItE8ts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6399mdpz.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Fnh3wP3I5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태희는 "하지만 40년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었다. 당연하지만 수많은 고민과 갈등, 힘듦 속에서 살아왔고 무기력한 날도 가끔 찾아왔다"며 "그런 제게 가장 힘이 된 존재는 하느님이었다. 저도 때때로 하느님이 정말 계신지, 내게 바라는 모습은 어떤 건지 궁금증이 커질 때도 많았다. 혼자 성경을 펴보면 한글로 돼 있는데 왜 이렇게 눈에 안 들어오고 이해가 안 되는지 답답하던 중 진슬기 신부님의 권유로 2011년 소규모 성서 모임을 시작하게 됐다. 어느 순간부터 성서 모임은 제 삶에서 가장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이 돼 있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3PEYgbYcZq"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기쁜 일들도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고 희미해지고 새 고난과 어려운 과제들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삶 속에서 내가 가장 기대고 의지하며 힘을 내서 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은 이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1219" data-type="photo" dmcf-pid="pxwHN9HE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3677yqam.png" data-org-width="720" dmcf-mid="GhghephL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ockeyNewsKorea/20241114104223677yqam.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uURD4XDxGU" dmcf-ptype="general">앞서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2년 광고 촬영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2017년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p> <p dmcf-pid="7uew8ZwMHp"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2014년에는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비가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기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p> <p dmcf-pid="zkHbSnbYt0" dmcf-ptype="general"> </p> <p dmcf-pid="qEXKvLKGY3"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cpbc 뉴스', MHN스포츠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 인내심 테스트에 심각 표정 '인생 최대 위기?' [TV스포] 11-14 다음 '레드벨벳' 예리, 또 '퀸' 된다...'청담국제고' 시즌2 합류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