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수어 통역하는 키오스크 개발…“대화형 통역기가 목표” 작성일 11-14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충남대병원·한국농아인협회·이큐포올 공동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4QliBW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lQeyg2X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ETR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chosunbiz/20241114105032125txfw.jpg" data-org-width="3648" dmcf-mid="pC3A3me7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chosunbiz/20241114105032125tx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ETRI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cw7hLK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chosunbiz/20241114105032789tjpt.png" data-org-width="1800" dmcf-mid="UqPWP1me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chosunbiz/20241114105032789tjpt.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uDsBvaVUM" dmcf-ptype="general">청각장애인이 병원에서 수어(手語)로 건강검진 문진표에 답할 수 있는 통역 키오스크가 개발됐다. 앞으로 창각장애인과 의료진이 각자 수어와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통역기로 확장할 계획이다.</p> <p dmcf-pid="bHna1Dxpux"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충남대학교병원, 한국농아인협회, 이큐포올과 공동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p> <p dmcf-pid="K3ADuCnb0Q" dmcf-ptype="general">수어는 청각장애인이 손의 움직임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언어이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는 보편화 됐으나 청각장애인들의 제1 언어인 한국어 수어로 바꿔주는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다.</p> <p dmcf-pid="9d53Lqyj7P" dmcf-ptype="general">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는 청각장애인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할 때 작성해야 하는 문진표를 수어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키오스크에 나오는 의료진의 아바타(분신)가 청각장애인과 수어로 대화하면서 문진표를 설명하고 답을 작성하는 방식이다.</p> <p dmcf-pid="2FjEUIiBu6" dmcf-ptype="general">의료 분야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가 다른 곳보다 더 필요한 영역이다. 하지만 의료기관마다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진 이후 의료진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청각장애인이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없어 소통이 더욱 어려워졌다.</p> <p dmcf-pid="VgpzAVZwp8" dmcf-ptype="general">연구진이 개발한 키오스크는 청각장애인이 건강검진 사전문진표를 작성할 때 먼저 한국어로 제공된 정보를 아바타를 통해 수어로 전달한다. 키오스크는 청각장애인의 수어를 인식해 한국어로 변환하는 기능도 있다. 청각장애인이 수어로 답변하면, 이를 자동으로 한국어로 변환해 문진표에 기재한다.</p> <p dmcf-pid="fgpzAVZw04"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서 청각장애인과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양방향 수어-한국어 대화형 통역기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태진 ETRI 미디어연구본부 본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의료, 생활, 안전 등 필수적인 사회 정보는 누구나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z3xfN9HEp6"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7I7j2XDuJ" dmcf-mtype="video/kakaotv/owner"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7I7j2XDuJ" poster="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l9jfc5kgas8rerx2yjv49ao/thumbs/2.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88457841&signature=hZnJbcOEgOixYm%2FSEpEhhdmwwyk%3D&ts=1731549041&kamp_tidx=0"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929892?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TRiGj410V"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의료계 제안 진정성 있게 검토할 것” 11-14 다음 두나무 송치형 “블록체인 변화 현실됐다”…업비트 D 컨퍼런스 2024 개막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