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블랙웰' 탑재 슈퍼컴 만든다 작성일 11-14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손정의, 큰 투자 앞서 탐내는 칩 확보"…엔비디아 행사서 젠슨 황과 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QYWaVZp0"> <p dmcf-pid="V5it1Dxpu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일본 투자 회사 소프트뱅크그룹이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신제품 ‘블랙웰’ 칩을 탑재한 최초의 슈퍼컴퓨터를 개발하기로 했다.</p> <p dmcf-pid="fN3Aj2XD3F" dmcf-ptype="general"><span>젠슨 황(황런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손 마사요시(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서밋(Summit·정상회의)’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span></p> <p dmcf-pid="4fI84XDxUt" dmcf-ptype="general"><span>소프트뱅크 통신사업부는 광범위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터 프로세서와 AI 가속기 칩을 결합한 엔비디아 ‘DGX B200’ 제품을 기반으로 한다. 이어 더 발전한 ‘그레이스 블랙웰’을 활용하기로 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0aUpOJq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의(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소프트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ZDNetKorea/20241114105830258wbsz.jpg" data-org-width="640" dmcf-mid="3yJ15EQ0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ZDNetKorea/20241114105830258wb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의(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소프트뱅크) </figcaption> </figure> <p dmcf-pid="61I84XDxF5"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2019년 초까지 엔비디아 지분 4.9%를 가졌던 소프트뱅크가 칩을 둘러싸고 유리한 자리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세계 기술 기업이 엔비디아의 새로운 칩을 저마다 가장 먼저 손에 넣길 간절히 원하지만 생산 차질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p> <p dmcf-pid="PbXLnzTNpZ" dmcf-ptype="general">또 AI 산업 발전 속도를 따라잡으려는 소프트뱅크의 야심이 보인다며 엔비디아는 대형 미국 고객 의존도를 낮추려 한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C68ZwM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사진=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ZDNetKorea/20241114105831653zwub.png" data-org-width="638" dmcf-mid="9OFjN9HE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ZDNetKorea/20241114105831653zwu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사진=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ZsfVGkP7H"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황 CEO는 “손 회장은 ‘시장이 엔비디아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었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주식을 팔지 않았더라면 지분 가치가 현재 1천780억 달러(약 250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span>손 회장은 </span><span>황 CEO 어깨에 기대 우는 시늉을 했</span><span>다.</span></p> <p dmcf-pid="ylNuUIiBUG" dmcf-ptype="general"><span>소프트뱅크는 </span><span>엔비디아를 </span><span>인수하려고 세 번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span><span> 손 회장은 2016년 7월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을 인수한 다음 날 개인적으로 황 CEO에게 엔비디아 인수를 제안했다. </span><span>소프트뱅크는 같은 해 12월 엔비디아 주식을 4.9% 사들였다. 2019년 주가가 급락하자 시장 압력을 받고 모두 팔았다. </span><span>2020년에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에 Arm을 매각하는 대신 엔비디아 주식을 8% 취득하기로 계약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경쟁법 위반 우려가 나와 2022년 쓴 잔을 들었다.</span></p> <p dmcf-pid="WkMHGj417Y" dmcf-ptype="general">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보원, 금융권 SW공급망보안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개발 11-14 다음 [D사이언스]美 기술이전 `대박`, 기계스럽지 않는 이대훈 기계연 박사…"세계가 웰컴하는 기술 내놓을 것"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