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대첩 72시간’ 시사회 성료 …배우 이덕화와 장이레 감독의 특별한 시간 작성일 11-14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vEk41m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FvSnbY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 왼쪽부터 영화 ‘춘천대첩72’ 기획 마케팅 오치우 빅브라더스 대표, 이덕화 배우, 장이레 감독. (우) 배우 이덕화. 사진 출처=나인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onga/20241114105945682wacn.jpg" data-org-width="822" dmcf-mid="3zHOsMUl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onga/20241114105945682wa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 왼쪽부터 영화 ‘춘천대첩72’ 기획 마케팅 오치우 빅브라더스 대표, 이덕화 배우, 장이레 감독. (우) 배우 이덕화. 사진 출처=나인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0EJdUlowj" dmcf-ptype="general"> 13일 오후 2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춘천대첩 72시간’ 시사회에서 배우 이덕화와 장이레 감독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덕화는 장이레 감독의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 ‘감독상’ 수상을 축하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div> <p dmcf-pid="7pDiJuSgwN" dmcf-ptype="general">다큐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이덕화는 “저는 6·25 전쟁 때 태어났습니다. 전쟁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여러 번 울컥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생전 처음 본 탱크를 향해 수류탄을 들고 뛰어든 군인들과 그들을 지켜본 어린 학생, 공장에 가던 여공들과 피난 짐을 내려놓고 전장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죽음이 대한민국을 구했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zUwni7vawa" dmcf-ptype="general">이어 “더구나 30년을 함께한 카피라이터 오치우와 장 감독이 같이한다고 해서 의리로 함께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7moLqyj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나인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onga/20241114105947009imuf.jpg" data-org-width="800" dmcf-mid="0s4UpOJq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donga/20241114105947009im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나인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zsgoBWADo" dmcf-ptype="general"> 장이레 감독은 처음 이덕화에게 출연을 제의했을 당시 그가 거부했으나 마음을 바꾼 이유와 ‘0원’ 계약의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덕화 배우는 ‘피 냄새가 안 나잖아! 아무리 다큐라고 72시간 싸우면서 죽어간 사람들 얘기를 어찌 그리 태연히 할 수 있나? 저걸로는 못해, 드라마틱한 다큐를 찍자고, 오치우가 다시 써갖고 와’ 이렇게 말을 자르니 어쩝니까? 팩트는 살리고 진짜 감정적인 다큐를 만들자”라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감독은 ”막판에 그가 ‘계약서 갖고 와’ 그러더니 0원을 쓸 때는 ‘진짜 드라마틱한 다큐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bqOagbYcOL" dmcf-ptype="general">결국 30여 년 넘게 형제처럼 지낸 이덕화 배우와 오치우 빅브라더스대표, 그리고 배우 출신 장이레 감독이 힘을 모아 제작한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맞물려 미묘한 대조를 이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K9lcAVZwwn" dmcf-ptype="general">한편, 시사회 오프닝에서는 장 감독이 사회를 보며 배우 이덕화에게 ‘빅브라더’라는 칭호가 새겨진 거북선 모양의 트로피를 주어 예정에 없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이덕화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dmcf-pid="92Skcf5rri" dmcf-ptype="general">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스미' 한지현, 디테일한 감정선 연기로 안방극장 호평 세례 11-14 다음 김준호, '내년 결혼' ♥김지민에 속았다…개그맨 후배 돌발 폭로 ('독박투어3')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