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에너지연·삼성중 “그린 암모니아 선박연료 개발” 작성일 11-14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산·활용기술 사업화 등 MOU</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Ji7FOJ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UnLq0Cn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삼성중공업 간 체결된 업무협약식. 삼성중공업의 지정연(왼쪽부터)·이학근 프로, 이호기 상무, 이동연 부사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이창근 원장, 윤형철 청정연료실장, 라호원 기후변화연구본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d/20241114112257106fclg.jpg" data-org-width="443" dmcf-mid="U8UuCwMU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d/20241114112257106fc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삼성중공업 간 체결된 업무협약식. 삼성중공업의 지정연(왼쪽부터)·이학근 프로, 이호기 상무, 이동연 부사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이창근 원장, 윤형철 청정연료실장, 라호원 기후변화연구본부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LoBphL03" dmcf-ptype="general">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은 지난 12일 그린 암모니아 연료 생산과 안전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 <p dmcf-pid="qBNj2zTNUF" dmcf-ptype="general">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대표적인 무탄소 연료다. 무탄소 연료 중 가장 높은 단위 부피당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으며 운송과 보관도 용이해 해운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대체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p> <p dmcf-pid="BbjAVqyj0t" dmcf-ptype="general">향후 양 기관은 선박 연료로 사용되는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 비용 절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독성을 가진 암모니아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p> <p dmcf-pid="bktFrA8tF1" dmcf-ptype="general">에너지연은 연구원 기본사업과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50바(bar) 이하의 저압과 400도 이하의 저온에서 액상 암모니아 합성에 성공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집 과정에서 독성을 가진 암모니아가 대기에 배출되지 않는 제로 에미션 포집 기술과 재활용 기술을 연구해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p> <p dmcf-pid="KEF3mc6Fp5" dmcf-ptype="general">삼성중공업은 에너지연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상용화를 도모하고 암모니아 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9D30skP3zZ" dmcf-ptype="general">이창근 에너지연 원장은 “저가 청정 암모니아 생산과 안전 활용 기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선박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2mUuCwMUFX" dmcf-ptype="general">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부사장)은 “삼성중공업은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탈탄소 솔루션과 친환경에너지의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초격차 기술개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Vsu7hrRuuH"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p dmcf-pid="fO7zlme7UG"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2024]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인파 몰린 벡스코 11-14 다음 청주시, 산림자원 활용해 시민 여가 공간 조성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