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두 딸 앞 명동성당 강론 "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뤘다" 작성일 11-14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15jnbY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ZXaJqy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태희. 출처ㅣcpbc 뉴스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13256660jyph.png" data-org-width="647" dmcf-mid="KwoLU1me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13256660jyp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태희. 출처ㅣcpbc 뉴스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v3Fkg2XW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성당 미사에 참여한 근황이 전해졌다. </p> <p dmcf-pid="fT03EaVZvR"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지난 1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주일 강론에 참석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태희의 세례명은 ‘베르다’로 전해졌다. </p> <p dmcf-pid="4yp0DNf5SM" dmcf-ptype="general">강단에 오른 김태희는 “이 자리에 왜 서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든다“라며 ”오늘 일요일이라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아이들과 땀 뻘뻘 흘리며 씨름하다가 7시 미사 시간 빠듯하게 맞춰 왔다. 귀한 시간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다“라고 운을 뗐다. </p> <p dmcf-pid="8iwDVqyjTx"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희는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낯설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다. 거창하거나 특별한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솔직히 말씀드리고자 하는 편안한 생각으로 강단에 섰다”라고 강론에 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6nrwfBWA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저한테 ‘왜 성당을 다니느냐’, ‘하느님을 왜 믿느냐?’고 질문한다면 다른 부연 설명 없이 단순하게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 같다”라며 “많은 분이 저에 대해 아시다시피 학창 시절에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맛봤고, 정말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고, 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두 딸을 얻어서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PLmr4bYchP" dmcf-ptype="general">김태희는 “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라며 “삶 속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들과 똑같이 있었고 아주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에서부터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종종 겪으면서 살아왔다. 어떤 날은 모든 게 무의미해 보이고 무기력해지는 날도 찾아온다. 그런 제게 가장 힘이 되는 존재는 하느님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QqxQXTNfv6"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태희는 “저는 어떠한 제약도 없이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xBMxZyj4W8"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미사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남편인 가수 비(정지훈)와 두 딸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yG7umc6Fl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해체설 불거지나...제각각의 수능 응원에 "완전체는 언제?" 11-14 다음 제2·제3 박인비 탄생 예고? 18개월 딸+2주 후 둘째까지 “골프 DNA 확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