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작성일 11-14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Bp4bYc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tZyp5rR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주 뻉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khan/20241114114917843lgwd.jpg" data-org-width="700" dmcf-mid="WQmcSsdz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khan/20241114114917843lg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주 뻉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H0tG7FOJwf" dmcf-ptype="general"><br><br>‘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했다.<br><br>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 변호인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1심의 징역 2년 6개월 선고가 나오자마자 항소한 것이다. 항소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br><br>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후 매니저가 대리 자수를 했고 소속사 본부장이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를 삼키는 등 소속사 관계자가 조직적인 범행 은폐에 나섰다.<br><br>김호중은 사고 직후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으나 CC(폐쇄회로)TV 영상 등 음주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10여 일만에 결국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예정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br><br>매니저에게 대리 자수를 지시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소속사 대표 A씨와 본부장 B씨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 매니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br><br>김호중도 자신의 범행 은폐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 출석하기 전 음주운전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술을 더 마시는 일명 ‘술타기’ 수법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김호중은 음주운전 혐의는 피했다. 검찰은 김호중이 술에 취해 정상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면서도 사고 시점 혈중알코올농도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시켰다.<br><br>법원은 지난 5월 24일 김호중과 A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br><br>김호중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세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그는 마지막 제출한 반성문에서 “피해자에게 정말 죄송하고 반성한다. 그날의 선택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 살아가려 노력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br><br>1심 재판부는 지난 13일 “음주운전 사고 후 전반적인 태도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다”며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br><br>선처를 호소한 김호중은 결국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고, 법원의 판단에 불복하며 음주뺑소니 사건은 항소심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검찰의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악역 탈출, 자극적 NO 빌런 無 드라마로 컴백(결혼해YOU) 11-14 다음 [인터뷰] 'Mr. 플랑크톤' 이유미 "결혼은 스몰웨딩 재밌는 사람 좋아"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