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 한 달 1번 귀가…이혼 후 억대 빚 내게" 작성일 11-14 2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vF8KGk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tKnMUl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120347935rquu.jpg" data-org-width="988" dmcf-mid="UvpqdP3I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120347935rq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qFF9LRuS3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허윤정이 이혼한 전남편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사연을 전했다.</p> <p dmcf-pid="B332oe7vzP" dmcf-ptype="general">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허윤정, 전남편 빚 갚으려고 식당 일까지 했었다?! 집이 아니라 짐을 준 거죠'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p> <p dmcf-pid="brrWq0Cn36" dmcf-ptype="general">허윤정은 "저는 사실 연예인이지만 너무 모른다. 남자 사귈 시간도 없고 순수하고 집이랑 다니는 업소와 방송국만 왔다 갔다 했다. 남자 만날 시간도 없고 대화해본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KmmYBphL38"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그 나이대에 제대로 된 남자를 볼 수 없다. 어떤 남자가 날 좋아하면 그 사람이 날 좋아하나보다 하고 지나친 경우도 많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9hh5VqyjU4" dmcf-ptype="general">그는 전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강남에서 일을 많이 했다. 7~8군데 했는데 거기 업소 사장이었다. 키가 180㎝이고 아주 잘생겼다. 여자들도 많을 거 같았다 느낌에"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2ll1fBWApf" dmcf-ptype="general">이어 "나쁘진 않았다. 계속 대시하더라. 그 시간 끝나면 만나자고 하고. 시간이 없다고 하면 차 한 잔도 못 하냐더라. 언제 시간이 되냐고 자꾸 물어봐서 호기심이 가더라. 그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착하게 보였다. 괜찮은 사람인가 보다 하고 만났고 엉겁결에 결혼했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VSSt4bYcpV" dmcf-ptype="general">결혼과 동시에 임신하면서 은퇴할 수밖에 없었던 허윤정은 "업소마다 (위약금을) 다 물어줬고, 7~8군데 됐는데 이 사람이 다 물어주더라. 돈이 많았기 때문에"라고 전했다.</p> <p dmcf-pid="fhh5Vqyj72" dmcf-ptype="general">얼마 지나지 않아 위기가 찾아왔다는 그는 "저는 가정생활이 좋을 줄 알고 결혼한 거다. 임신해서 애를 낳고 연년생으로 또 애를 낳았다. 애들 키우느라 정신없었는데 이 사람은 한 달에 1번 들어오더라. 업소에 다니니까. 낮에도 사무실에서 자는지 (집에) 없다"라며 결혼 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음을 전했다.</p> <p dmcf-pid="4ll1fBWA09" dmcf-ptype="general">허윤정은 "결혼하면 남편과 아기자기하게 잘 살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건 결혼 생활이 아니다 싶었다. 회의감이 느껴졌다. 그러던 중 신혼여행을 못 갔으니까 캐나다를 들렀다가 미국에 갖다 오자더라. 그때 당시만 해도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p> <p dmcf-pid="8SSt4bYczK" dmcf-ptype="general">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남편이) 노름하는 거다. 돈을 주체 못하더라. 너무 많이 버니까 어디에 쓸 줄 모르는 거다. 사람이 돈을 많이 벌면 체계적으로 나눠서 써야 할 텐데 전혀 신경을 안 썼다"라며 전남편의 성향에 관해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YUxf5r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120350242qdnh.jpg" data-org-width="988" dmcf-mid="uMLrZyj4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1/20241114120350242qd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PGGuM41mz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사람이 그런 걸 날려도 죄책감이 없더라. 5~6년이 지속되면 재산이 줄어들지 않나. 어떻게 남아나겠나. 사업하다가 안 되면 또 날리고. 그러다 보니까 지인한테 빌리게 되고. 집도 차압이 들어오더라. 너무 열받아서 애들하고 제주도로 떠났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으니 너무 속상하지 않나"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QHH7R8ts7q" dmcf-ptype="general">이혼을 고민하던 찰나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는 그는 "난 그래도 살아보려고 참고 있었는데. 합의 이혼할 수밖에 없더라. 왜냐하면 집이 다른 사람 명의로 넘어가고 나한테 빚이 넘어올 수 있으니 해줬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ggs1Yc6pz"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보니까 집을 담보로 대출을 너무 많이 받은 거다. 껍데기만 준 거다. 대출이자를 월 200만 원씩 내야 했다. 집을 준 게 아니라 짐을 준 거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dmcf-pid="yFF9LRuSU7" dmcf-ptype="general">허윤정은 이자를 못 내면 쫓겨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자 어쩔 수 없이 식당 일을 시작했다고. 그는 "식당에서 설거지하면서 공부해서 간병인 자격증을 땄다. 대학병원 백혈병 동에서 간병인 생활도 했다. 당시 애들이 중학생이라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나. 안 해본 거 없이 닥치는 대로 했다. 우울증이 생길 시간도 없었다. 눈 뜨면 일하고 그때는 정말 바쁘게 살았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W332oe7v0u"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병규, 한층 어두워졌다…'보이' 캐스팅 11-14 다음 보안패치 6년 방치…순천향대·경성대 개인정보 털려 과징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