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굵기 20분의 1 초박막 센서로 땀 속 포도당 농도 잰다 작성일 11-14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T 연구팀, 빛 기반 웨어러블 센서 개발해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LNvOJq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ojTIiB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땀속 포도당 진단이 가능한 4마이크로미터 두께 초박막형 센서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20210895qdlz.jpg" data-org-width="413" dmcf-mid="48tpQVZw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20210895qd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땀속 포도당 진단이 가능한 4마이크로미터 두께 초박막형 센서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VCvutsdu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인간의 몸에 붙이면 빛만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 수준 초박막형 센서가 개발됐다.</p> <p dmcf-pid="xfhT7FOJFd"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센서시스템연구센터 이원령 선임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 한재훈 선임연구원, 생체재료연구센터 전호정 센터장 공동연구팀이 두께 4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초박막 기판 위에 인간 건강 상태와 관련한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빛의 세기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14일 밝혔다.</p> <p dmcf-pid="yC4Qkg2Xue" dmcf-ptype="general">건강 모니터링을 위해 개발되는 웨어러블(착용형) 센서는 두께가 얇을수록 부착이 쉽고 잘 휘어지지만, 실제로는 무선 통신 시스템 등이 필요해 두께가 1㎜ 이상 두꺼워지는 문제가 있어 활용이 어려웠다.</p> <p dmcf-pid="Wn10P2XDpR" dmcf-ptype="general">이에 연구팀은 바이오마커 농도에 따라 변하는 트랜지스터 전류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μLED) 밝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포도당이나 젖산, pH 등 생체 신호를 통신회로 없이 빛의 세기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tpQVZw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빛을 활용한 무선 광학 모니터링 시스템 개략도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20211049kpxr.jpg" data-org-width="545" dmcf-mid="8KCvutsd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20211049kp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빛을 활용한 무선 광학 모니터링 시스템 개략도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GoFUxf5rpx" dmcf-ptype="general">이 장치를 신축성 배터리 회로와 결합해 땀 속에 존재하는 포도당을 확인하고, 생체 신호의 농도를 LED를 촬영한 근적외선 영상으로 정량화하는 데도 성공했다.</p> <p dmcf-pid="HyMJskP3uQ" dmcf-ptype="general">이 장치는 빛의 세기만으로 생화학 신호를 증폭하고 전송하는 방법을 제시해 초박막형 센서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했다.</p> <p dmcf-pid="XWRiOEQ0UP" dmcf-ptype="general">이 선임연구원은 "새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의 초박막형 생화학센서 디바이스 구현을 통해 환자들에게 디바이스의 착용 위화감이 없이 정밀한 건강 모니터링을 장기간 제공할 수 있다"며 "당뇨병 등 대사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ZYenIDxpp6"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지난 9월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실렸다.</p> <p dmcf-pid="5GdLCwMU78"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dmcf-pid="tIfPco9Hp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행 전자상거래 상품, 우체국에서 보내세요" 11-14 다음 [해봄] ‘환세취호전 온라인’ ‘오버킬’ 그때 그 시절 그대로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