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진정 ‘생존왕’이었나…“사망보험 20여개, 수익자는 전처와 양딸” 작성일 11-14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4Qwj41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510M41m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egye/20241114142112076qbpi.png" data-org-width="408" dmcf-mid="WP4Qwj41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egye/20241114142112076qb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ICvq0Cn0L" dmcf-ptype="general"> <br> 개그맨 김병만(49)이 이혼 소송 중 자신의 명의로 된 보험 20여개를 뒤늦게 확인했으며, 보험 수익자는 대부분 전처와 그가 전 배우자와 사이에서 낳은 딸이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div> <p dmcf-pid="X0pzixphzn" dmcf-ptype="general">김병만의 법률대리인 임사라 변호사(법률사무소 림)는 지난 13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의 유튜브에 출연해 ”전처 A씨가 김병만 명의로 가입한 보험은 24개고, 대부분이 사망보험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ZZ53xf5rui" dmcf-ptype="general">임 변호사는 “재테크 보험, 연금 보험이 섞여 있지만, 이 역시 종신보험에 가까워 사망보험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름만 다를 뿐이지,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수익자나 상속자에게 보험금이 가는 구조라 사망보험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5PQeOEQ0UJ" dmcf-ptype="general">앞서 김병만은 지난달 한 방송에서 전처 A씨와 10년간 별거 끝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2011년 A씨와 결혼한 그는 “결혼 1년 만에 별거했다. 전처에 이혼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해 법의 힘을 빌렸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1XZFQVZw3d"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이혼 소송 전까지 보험 가입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임 변호사는 “이혼 소송을 하면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을 통해 서로 재산을 파악한다. 금융사에서 (부부가) 가입해놓은 보험과 예금을 알려주는데 이것을 보고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t510M41m7e" dmcf-ptype="general">김병만 명의 보험 수익자는 대부분 전처였으며, 일부는 전처가 전 배우자와 사이에서 낳은 친딸이자 김병만의 양녀였다고 임 변호사는 전했다. 반면 전처 명의로 된 보험 수익자는 김병만이 아니었다고 한다.</p> <p dmcf-pid="F307JQ0CuR"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 소송 당시에도 김병만은 해외 험난한 지역에서 촬영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내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오지에 나서는 것이 제일 마음이 안 좋지 않았을까”라고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3nLNWhLKFM"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이혼 소송과 함께 파양 소송도 냈다. 임 변호사는 “현재 김병만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로 나오는 분은 전처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것”이라며 “김병만이 전처와 결혼하면서 친양자로 입양했는데, 친양자 입양은 재판으로만 파양이 가능해 불가피하게 소송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0gacHvaVu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딸은 현재 성인이 돼 지금 대학생이고, 김병만이 다시 결혼해 자녀를 낳을 수도 있는데 그런 미래를 생각해 정리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이혼 소송 당시 법원은 김병만의 수익을 전적으로 관리해온 A씨에게 20억원(이하 이자 포함)의 재산분할을 명령했지만, A씨는 이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녀 파양에 동의해주겠다는 조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phlybUloFQ" dmcf-ptype="general">A씨가 주장한 가정폭력에 대해 임 변호사는 “전처가 폭행을 주장한 날은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고 있어서 국내에 체류하지 않았다. 출입국 확인서로 입증했다”며 사실 무근임을 주장했다. </p> <p dmcf-pid="UZ53xf5rFP" dmcf-ptype="general">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가정 폭력은 무조건 검찰에 송치하게 돼 있다. 이미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했다.</p> <p dmcf-pid="uckrtGkPp6"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이혼 소송 전 김병만 명의 통장에서 10억원을 동의 없이 인출하기도 했다. 김병만은 이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재산 압류를 통해 10억원 전액 배당받았다.</p> <p dmcf-pid="7rmCU1meU8" dmcf-ptype="general">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뉴진스 내용증명 받았다..지혜롭게 해결할 것"[공식] 11-14 다음 태연 '탱구 어흥'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