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3경기 출전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 작성일 11-14 1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4/0001206220_001_202411141428159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재호</strong></span></div> <br> 21년 동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재호(39)가 그라운드를 떠납니다.<br> <br> 프로야구 두산은 오늘(14일)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습니다.<br> <br> 두산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세 차례 우승(2015·2016·2019년)에 공헌했습니다.<br> <br> 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습니다.<br> <br>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습니다.<br> <br> 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푼 2리(4,534타수 1,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1,793경기 출장은 역대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기록이고 2위는 안경현의 1,716경기입니다.<br> <br> 김재호는 "원 클럽맨으로 은퇴할 수 있게 해 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께 감사하다"며 "한국야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했던 것들만 떠오른다. 앞으로도 야구의 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꽃을 피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은 끝까지 나를 믿고 응원해 주셨다. 그 덕에 21년의 현역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후배 선수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비록 유니폼을 벗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두산 베어스와 함께할 것이다. 앞으로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두산은 "2025시즌 중에 김재호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치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br> <br>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포마니아 태연 “‘좀비버스2’ 섭외에 신나, 이렇게 과몰입할 줄은” 11-14 다음 김태균 “수능출제위원 40일만 해방, N수생 최다 부담 컸을 것‥고생했다”(컬투쇼)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