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싸대기 잊어주시길"…'친절한 선주씨', 평범함 깨는 일일극 탄생 [ST종합] 작성일 11-14 2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RYQVZw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2ObUlo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절한 선주씨 /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today/20241114145747091zcsv.jpg" data-org-width="600" dmcf-mid="66Pv4bYc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today/20241114145747091zc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절한 선주씨 /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xQh4OEQ0J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평범한 일일 드라마란 편견을 깬다. '친절한 선주씨'가 영화 같은 내용, 디테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p> <p dmcf-pid="yQh4OEQ0RP"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극본 서정·연출 김흥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김흥동, 배우 심이영, 송창의, 최정윤, 정영섭이 참석했다. </p> <p dmcf-pid="WEpjFHEQe6" dmcf-ptype="general">'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 집을 짓는 여자 선주 씨(심이영)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다. </p> <p dmcf-pid="Yo5nHvaVi8" dmcf-ptype="general">김흥동 감독은 작품에 대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니다. 몰입해서 웃으며 볼 수 있을 거다. 일일드라마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과감하게 깨고 올로케이션으로 영화처럼 찍었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자신했다. </p> <p dmcf-pid="GC2ObUloi4" dmcf-ptype="general">특히 '김치 싸대기' '오렌지 쥬스' 등 전작에서 화제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던 김 감독이다. 이번에도 명장면이 있냐는 질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줘 감사하긴 하지만 이젠 잊어주시길 부탁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HA0NtGkPJf" dmcf-ptype="general">이어 "조금 더 고급스럽게 다가가고 싶다. 폐부를 찌르는 장면이 곳곳에 숨어있다. 명장면은 시청자분들이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p> <p dmcf-pid="XatoZyj4nV" dmcf-ptype="general">심이영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선주 역을 맡았다. 그는 "대사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쳤다. 힘듦 뒤에 유머를 잘 살려주셨더라. 대본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고. 예고편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심이영이다. </p> <p dmcf-pid="ZYxy69HEJ2" dmcf-ptype="general">그는 "저렇게 폭력적이진 않지만, 신랑도 가끔 살살해라고 하더라. 몸을 너무 날려서 하지 마라고 한다. 싱크로율은 50% 정도 같다"고 수줍어했다. 그러면서 "극 중 복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가볍게 넘어가고 싶지 않아 실제로 복싱도 배우며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5sbrz3Iii9" dmcf-ptype="general">송창의는 건축가 김소우 역을 맡았다. 그는 "아이에게 따뜻하고, 가정적인 인물이다. 전작에선 아빠인 척을 했던 것 같은데, 막상 딸을 낳고 지내다 보니까 김소우란 역할이 참 좋은 역할이구나를 새삼 깨달았다. 전 사실 좋은 사람이 아니라 이를 연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1v8lVqyjiK" dmcf-ptype="general">최정윤은 피선주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남편을 빼앗는 진상아 역으로 분했다. 최정윤은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었지만, 인생에 있어 한 획을 긋는 드라마가 된 것 같다. 그 어떤 때보다 임하는 자세가 의욕적이었다. 감사한 게 이 역할로 절 찾아주셨다는 점이 감사하다. 착한 캐릭터를 주로 해왔었다. 즐거웠지만 저랑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이번 역할은 너무 재밌게 하고 있다.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어떤 때보다 즐기며 하고 있다. 제 딸이 이번엔 두 번째 주인공이네라는 말을 하더라. 제가 잘 넘어가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p> <p dmcf-pid="t9rbEaVZdb" dmcf-ptype="general">이어 "악역이어도 너무 괜찮았고, 대본이 꽉 찼더라. 이 이야기가 찾아와 너무 감사하단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FS4h2zTNRB" dmcf-ptype="general">정영섭은 피선주의 전 남편 전남진 역을 연기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받고, 도가 지나치지 않나란 생각을 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해내야 한다는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평소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 살고 있다. 제대로 된 악역을 해보지 못했던 차에 한방 크게 먹이는 악역이 찾아와 감사하게 출연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36h4OEQ0dq"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불륜, 가족을 소재로 한 '친절한 선주씨'에 대해 "드라마로 인해 깊은 논쟁거리가 생길 것 같다. 방해요소가 있겠지만, 그래도 용서가 되나 등 철학적 문제가 있을 거다.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 메시지를 안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06h4OEQ0iz" dmcf-ptype="general">특히 한 장면 한 장면 콘티치를 그려 디테일을 높였다는 김 감독. 최정윤은 "일일 드라마가 아니라 일일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작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psbrz3Iid7" dmcf-ptype="general">'친절한 선주씨'는 오는 18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p> <p dmcf-pid="UkUA3XDxJ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원위와 함께 부산 뜬다…'라이브 온' 공연 참석 11-14 다음 전소민, 파혼 후 대출지옥 빠져 배달 알바까지(오지송)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