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박지성·최용수·설기현 레전드 뭉친 '슈팅스타', 예능 필드도 지배할까?(종합) 작성일 11-14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q8Go9H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mTi0Cn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3994zbdj.jpg" data-org-width="2000" dmcf-mid="tE8J0Dxp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3994zbd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TLEVTNfis"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스포츠 예능의 인기를 이을까? </p> <p dmcf-pid="uh6ipwMUdm" dmcf-ptype="general">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조효진 PD와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 김영광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p> <p dmcf-pid="7OfeFkP3Jr" dmcf-ptype="general">'슈팅스타'는 주장 김영광을 비롯한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번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들을 사령탑으로 한데 모아놓은 'FC 슈팅스타'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낼지 궁금해진다. </p> <p dmcf-pid="zlPnUrRuMw" dmcf-ptype="general">단장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박지성을 비롯해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 김영광, 염기훈, 고요한, 현영민, 권순형, 데얀 등 최고의 멤버들이 'FC 슈팅스타'라는 이름으로 활약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p> <p dmcf-pid="q0AOQXDxRD" dmcf-ptype="general">박지성 단장은 "처음 단장 제안을 받았을 때 '내가 그렇게 나이가 많이 들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뗀 뒤 "선수들의 열정을 돌이킬 수 있는 희망과 K리그를 알릴 수 있다는 점, 선수들의 진심을 더 깊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수락했다"라고 합류 배경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BC8J0DxpJE" dmcf-ptype="general">이어 "생각 이상으로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임해주고 있다. 최용수 감독님이 코팅 스태프들과 같이 깨어 있는 지도자의 모습 보여주신다고 했는데,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거 같다"라고 예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ic9Sg2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4261xbyt.jpg" data-org-width="2000" dmcf-mid="FhmTi0Cn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4261xbyt.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K7Dletsdnc" dmcf-ptype="general">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관련해 조효진 PD는 "진짜 축구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이전과 달리 웃음기 싹 빼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보여줄 수 있고 약간이라도 한구 축구에 도움이 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은퇴한 선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는지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걸 조명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90AOQXDxLA" dmcf-ptype="general">조 PD는 "우리는 첫 녹화라고 안 하고 첫 번째 훈련이라고 하는데, 첫 훈련이 끝나고 나서 설기현 씨가 '정말 이렇게 축구만 해도 되냐'고 할 정도다. 어떻게 축구팀이 만들어지고 어떻게 게임하고, 승패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명하고 싶었다. 진심을 다해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2FNm6GkPi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다큐와 예능에 어느 쪽에 가까우냐'라는 질문에는 "요즘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예능과 다큐의 특성이 혼재돼 있다고 본다. 이 프로그램은 감동과 웃음 코드가 잘 섞여 있는 스포츠 리얼리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VEB6Hg2XnN" dmcf-ptype="general">'슈팅스타'를 계기로 본격적인 예능 활동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이걸 계기로 예능에 진출하려는 욕심은 아니다. 정기적으로 예능에 나오는 분들 대단하고 제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함부로 하겠다고 할 수 없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fap9vdzTi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선수들이 하는 겁니다', '이런 게 선수와 코치가 경기장에서 얘기하는 것들입니다'라는 걸 보여주면 축구에 관심 없던 분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어린 선수들에게 레전드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다. 또한 감독님과 코치님의 티키타카를 보면 이게 왜 예능이라고 붙일 수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거 같다"라고 기대했다. </p> <p dmcf-pid="4Hic9Sg2Mg" dmcf-ptype="general">최용수 감독은 "처음엔 '내가 이걸 왜 해야 하지' 생각했다. 캐릭터상 예능 쪽이랑은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면서도 "현역에서 물러난 친구들이 다시 모여서 열정을 되살리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박지성 단장이라는 걸 듣고 흔쾌히 합류하게 됐다"라고도 덧붙였다. </p> <p dmcf-pid="8vxo7sdzno" dmcf-ptype="general">설기현 코치는 "최용수 감독님과 함께 한다고 들어서 '쉽지 않겠다' 생각했다"라고 농담한 뒤 "상반된 부분도 있지만 배울 점도 많았다. 제가 볼 때 '슈팅스타' 감독으로서 K리그 지도자 중에 대체할 분이 없다고 느꼈다. 색다른 경험이어서 지도자로서 큰 도움이 될 거 같고, 감독님 밑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RaqIiB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4586oryh.jpg" data-org-width="2000" dmcf-mid="3h0KSe7v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TN/20241114152214586ory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RHpr41mdn" dmcf-ptype="general"> "은퇴 후 잊었던 '다시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힌 주장 김영광은 "감독님이 선수들이 믿고 뛸 수 있게 믿음을 주셨다. 또한 선수들이 은퇴하고 모였는데 승부욕이 있다. 지기 싫은 마음이 뭘 하지 않아도 하나로 뭉쳐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 거 같다. 이렇게까지 몸이 망가졌나라는 생각도 전의를 불태우게 한 거 같다. </div> <p dmcf-pid="QBmTi0CnJi" dmcf-ptype="general">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한 물음에 박지성 단장은 "혹시나 미련이 있다면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거고, 스스로 마음먹으면 뭔가 다시 할 수 있겠다는 도전 의식을 느꼈으면 좋겠다. 또 이걸 통해 많은 기회가 열렸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xntqCxphJJ" dmcf-ptype="general">두터운 팬층을 지닌 '최강야구'를 비롯해 현재 많은 스포츠 예능이 있기에,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있는 상황. </p> <p dmcf-pid="y3jsPHEQid" dmcf-ptype="general">조 PD는 "'최강야구' 이전에도 스포츠 예능이 이미 많이 있었고, 은퇴한 분들이 뛰었던 프로그램이 축구도 있고 야구도 있었는데, 진실성이 와닿아서 잘 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점은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축구의 여러 특징들 안에서 리얼리티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타 프로그램을 의식해서 한다기 보다 이미 많은 예능에서 강조하는 진실성 차원에서, 축구의 진실성을 이 프로그램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W2CGg7vaMe" dmcf-ptype="general">최용수 감독은 "우리는 찐으로 축구를 했고 이기기 위해 발악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자신했다. </p> <p dmcf-pid="YTMgzOJqRR" dmcf-ptype="general">'슈팅스타'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p> <p dmcf-pid="GHic9Sg2iM" dmcf-ptype="general">[사진 = OSEN 제공] </p> <p dmcf-pid="HxY3DVZwJx" dmcf-ptype="general">YTN 최보란 (ran613@ytn.co.kr)</p> <p dmcf-pid="XeXUm8tsMQ"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Zvxo7sdzLP"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dmcf-pid="5ntqCxphi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치싸대기는 잊어주세요"…'친절한 선주씨', 영화 같은 일일극 탄생 [종합] 11-14 다음 서울 시내에 '중국산 CCTV' 3000여대 설치…“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우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