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오는 15일 4대륙 선수권서 새 시즌 스타트 작성일 11-14 2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4/0001206234_001_202411141523066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민선 선수</strong></span></div> <br> 한국 빙속의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 국제대회 일정을 시작합니다.<br> <br> 김민선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 아레나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br> <br> 그는 16일 여자 500m, 17일 여자 1,000m 종목에 출전해 비시즌 훈련 성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br> <br> 김민선은 비시즌에 소속팀 의정부시청과 전문 국제훈련팀인 '팀 골드'에서 훈련을 병행했습니다.<br> <br> '팀 골드'는 요한 더빗, 예룬 릿벨트 등 네덜란드 코치진이 지도하는 국제훈련팀으로 일본의 여자 중장거리 최강자 다카기 미호, 중국 여자 중거리 에이스 한메이 등이 속해있습니다.<br> <br> 올해 한국에서 헝가리로 귀화한 '빙속 괴물' 김민석 역시 팀 골드의 일원입니다.<br> <br> 김민선은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스타트와 지구력 향상 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빙속 대표팀을 관리하는 대한빙상경기연맹도 김민선의 해외 훈련에 협조했습니다.<br> <br> 4대륙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국제대회입니다.<br> <br>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마친 뒤엔 일본 나가노로 이동해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4-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합니다.<br> <br> 김민선은 올 시즌 여자 500m 1위 탈환을 목표로 삼았습니다.<br> <br> 그는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주 종목 여자 500m 랭킹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시즌엔 에린 잭슨(미국)에 이어 랭킹 2위로 밀렸습니다.<br> <br> 시즌 초반 스케이트 적응 문제로 고전한 탓에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내줬습니다.<br> <br> 올 시즌엔 초반부터 메달 싹쓸이를 노린다는 계획입니다.<br> <br> 한국 빙속 대표팀의 샛별 이나현(18·한국체대)도 기대주입니다.<br> <br> 이나현은 올해 1월 2023-2024 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34의 주니어 세계기록을 세운 최고의 유망주입니다.<br> <br> 최근 국내 대회 여자 500m에선 주요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하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이나현은 대표팀 선배인 김민선과도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월드컵 1차 대회를 통해 복귀할 예정입니다.<br> <br> 김민석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빙속 중장거리 간판이었습니다.<br> <br> 그는 2022년 7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6개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받은 뒤 태극마크를 포기하고 헝가리 귀화를 추진했습니다.<br> <br> 김민석은 귀화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현지 이름 '올리버'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태원, 드라마 PD와 결혼하며 귀여운 불만 "기쁜데 사진이" 11-14 다음 프리미어12, 혼돈의 A조…4개국이 2승 2패 동률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