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포럼] 정성장 세종硏 센터장 "트럼프 재선,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어" 작성일 11-14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합뉴스 주최 '제1회 미래경제포럼'…"유사시 자체 핵 보유도 고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Lwetsd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frycKGk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럼프 재선 이후 국제질서와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서 '미 대선 이후 세계 첨단테크 지형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4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54453136paj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ordFOJ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54453136pa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럼프 재선 이후 국제질서와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서 '미 대선 이후 세계 첨단테크 지형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4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H4mWk9HE3v"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14일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으며, 그의 관심사를 파악해 한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XY6L2vaVUS" dmcf-ptype="general">정 센터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 '트럼프 재선 이후 국제 질서와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을 주제로 연사로 나서 "앞으로 당면할 세계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ZGPoVTNf7l" dmcf-ptype="general">정 센터장은 "미국의 상황을 냉정하게,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면 트럼프의 당선은 예견할 수 있었다"며 현재 미국의 고물가와 불법 이민 문제, 치안 상황 악화 등을 언급했다.</p> <p dmcf-pid="5Xxa4WA8F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트럼프가 재선하면 한미동맹이 깨질 것이라는 우려로 국내에서도 다수의 전문가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을 희망했고, 그들의 희망적인 사고가 부정확한 전망으로 연결됐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1ZMN8Yc60C" dmcf-ptype="general">그는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요구 등이 미국의 위기의식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 방식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p> <p dmcf-pid="t5Rj6GkP3I" dmcf-ptype="general">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방위비 분담금 증액, 주한미군 축소 또는 철수, 한미 연합 훈련 축소 등 한미 동맹 관계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는 것이다.</p> <p dmcf-pid="F3iEM5rR0O" dmcf-ptype="general">정 센터장은 "미국은 미중간 기술 경쟁, 기술 격차에 대해서도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트럼프 1기 행정부 때부터 중국을 강하게 밀어붙였고,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dmcf-pid="30nDR1meFs" dmcf-ptype="general">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이 격화하면서 한국의 안보에도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Lwetsd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럼프 재선 이후 국제질서와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서 '미 대선 이후 세계 첨단테크 지형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4 jin90@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54453530lngz.jpg" data-org-width="1200" dmcf-mid="WhFKXaVZ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54453530ln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럼프 재선 이후 국제질서와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서 '미 대선 이후 세계 첨단테크 지형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4.11.14 jin90@yna.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poHuTJqyFr" dmcf-ptype="general">정 센터장은 "트럼프가 공언한 대로라면 내년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쟁이 끝나더라도 트럼프의 방위비 증액 요구 등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특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p> <p dmcf-pid="UgX7yiBWpw" dmcf-ptype="general">그는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의 경제 복구가 시작되면 우리 기업에도 진출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이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주지 못하는 기회로, 트럼프 재선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해석했다.</p> <p dmcf-pid="uaZzWnbYFD" dmcf-ptype="general">정 센터장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4연임을 앞두고 공적을 쌓기 위해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는 말이 중국의 싱크탱크에서도 나오고 있다"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7AtbHg2X0E"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트럼프 2.0 시대에 적어도 일본 수준의 핵 잠재력, 즉 핵은 갖고 있지 않지만 결단만 내리면 3∼6개월 만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고, 유사시 자체 핵 보유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cFKXaVZp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트럼프는 전통적인 지도자가 아니고, 바이든 집권 때 금기시됐던 게 트럼프 집권 때도 금기시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트럼프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지렛대로 사용해 한미 경제 관계와 안보 관계를 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k39ZNf5Fc" dmcf-ptype="general">writer@yna.co.kr</p> <p dmcf-pid="bY6L2vaVz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쌍방향 수어통역 가능한 '키오스크' 개발 11-14 다음 병원·쇼핑몰서 보안 강화된 IP카메라 의무화된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