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팬들 부산에 다 모였다···‘스무살’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작성일 11-14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rfbhLK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iABUrRu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3185wtjb.jpg" data-org-width="700" dmcf-mid="xEQyhMUl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3185wt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ncbume7SC"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가 막을 올린 14일 부산 벡스코. 오전 11시부터 입장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요 게임사 부스의 신작 시연 대기줄이 꽉 찼다. 1시간 대기는 예사였다.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에서 나오는 신작 소개 영상을 보고, 사진을 찍고, 다음에는 어느 부스를 방문할지 고민하며 차례를 기다렸다.</p> <p dmcf-pid="ZoE9zOJqvI" dmcf-ptype="general">빨간 모자·멜빵바지 차림의 슈퍼마리오로 분한 아이부터 수능일이라 학교 대신 전시장을 찾은 10대, 각양각색 코스프레를 한 성인 참가자까지 ‘게임 팬’이라는 공통 분모로 한자리에 모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gD2qIiB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스타 2024 개막 첫날인 14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현장에 전시장 개장을 앞두고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4796zjrz.jpg" data-org-width="700" dmcf-mid="yTjUtc6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4796zj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스타 2024 개막 첫날인 14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현장에 전시장 개장을 앞두고 로고 조형물이 설치돼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awVBCnbWs" dmcf-ptype="general">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지스타가 1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지스타를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44개국 1375개사가 참여했다. B2C(기업·소비자 간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인 3359개 부스가 마련됐다.</p> <p dmcf-pid="tMoUtc6Flm" dmcf-ptype="general">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은 300개 부스 규모의 대형 B2C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차용한 액션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비롯해 ‘오버킬’ ‘슈퍼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작 4종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IP)을 이용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과 ‘몬스터길들이기’ 후속작인 ‘몬길: 스타 다이브’를 들고 나왔다. 현장에선 왕좌의 게임 속 백귀 캐릭터로 실감나게 분장한 모델들이 주목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guFkP3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4의 넥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노도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6661qiae.jpg" data-org-width="700" dmcf-mid="WE1jLUlo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6661qi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4의 넥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노도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3ea73EQ0Tw"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슈팅 게임 ‘프로젝트 아크’와 ‘딩컴 투게더’, ‘인조이’ 등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인 인조이는 ‘한국판 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펄어비스 ‘붉은 사막’,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하이브IM ‘아키텍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웹젠 ‘드래곤소드’ 등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확대된 인디 쇼케이스 부스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60개 개발사가 참가했다. 세계 최대 PC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도 휴대용 게이밍 PC ‘스팀덱’ 체험공간을 마련했다.</p> <p dmcf-pid="07VvIQ0ClD" dmcf-ptype="general">올해도 모바일 다중접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천편일률적 방식에서 탈피해 게임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예를 들어 넥슨의 카잔과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fTCxph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 부스의 코스프레 모델들. 왕좌의 게임 속 백귀 캐릭터로 분장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8205yjmh.jpg" data-org-width="700" dmcf-mid="YEO62vaV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khan/20241114154938205yj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 부스의 코스프레 모델들. 왕좌의 게임 속 백귀 캐릭터로 분장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4yhMUlyk" dmcf-ptype="general">이날 만난 참가자 다수는 ‘N차 관람객’이었다. 이들은 다양한 신작을 직접 해볼 수 있고 유명 게임 스트리머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꾸준히 지스타를 찾는 이유로 꼽았다. 2년 연속 지스타를 찾은 고등학생 권은영양(16)은 “올해는 좋아하는 성우가 행사에 참여해 더 기대된다”며 “국내에서 신선한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uH0ENqyjhc" dmcf-ptype="general">1인칭 슈팅게임(FPS) 캐릭터처럼 전술복을 입고 참가한 40대 A씨는 “대형 게임사 신작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만든 게임 등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게임사들이 수익만 좇기보다 게임성 높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7XpDjBWAlA" dmcf-ptype="general">부산 |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희진 ‘정년이’ 특별 출연… 똑단발‧새빨간 립스틱 11-14 다음 "트럼프 보편관세·화석 에너지 장려 땐 韓 산업에 위협"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