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담뱃값 아껴 한가인 결혼식 축의금 5만원, 미안해서 밥 안 먹어”(비밀보장) 작성일 11-14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dNvdzTe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ncWnbY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 한가인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161025076pzii.jpg" data-org-width="640" dmcf-mid="VPsT7sdz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en/20241114161025076pz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 한가인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89ncWnbYn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6qeaSe7vJg"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한가인의 결혼식에 축의금 5만 원을 낸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p> <p dmcf-pid="P7MohMUlMo" dmcf-ptype="general">11월 13일 공개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는 김숙이 한 청취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QO17R1medL"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배우 한가인 씨 너튜브를 보는데 당시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렸던 연정훈 씨와의 결혼식에 숙이 언니가 참석한 짤이 공개됐더라. 그때 무슨 인연으로 가신 거냐"고 물었다.</p> <p dmcf-pid="xkWt4WA8nn" dmcf-ptype="general">김숙은 "그때 기억난다. 이때 한가인 씨와 '신입사원'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 알다시피 제가 굉장히 힘들 때였다. 겨우 먹고 살 때, 짐 싸서 부산 내려가야 될 때여서 부조를 거의 못 했다. 5만 원인가 10만 원밖에 못 했다. 그때 진짜 힘들었다. '개그콘서트'도 끊기고 '웃찾사'도 끊길 때였다.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5만 원 내기 미안해서 밥을 안 먹고 왔다. 어린 마음에 5만 원 넣고 안 먹고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dmcf-pid="yRDh0DxpRi" dmcf-ptype="general">김숙은 "한가인 씨에게 음성편지 한 번 보내라"는 송은이의 요청에 "벌써 20년 전이다. 너 결혼할 때 부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다. 그때는 내가 담배 피울 때라 담뱃값 아껴서 겨우 5만 원을 마련했다. 미안해서 밥은 안 먹고 왔다. 그런 내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좋겠다. 미안해서 연락도 잘 못 하겠더라. 너무 잘 살고 있어서 나도 행복하다. 너튜브 구독 눌렀다. 조만간 글 좀 쓸게. 가인이 너튜브 화이팅이다"고 전했다.</p> <p dmcf-pid="WVoEGo9HR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Ys5uM5rRM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이날치 장영규 “‘정년이’ 국극도 뮤지컬처럼” 11-14 다음 뉴진스 '하이프 보이' 퍼포먼스도 넘겼다…세 번째 2억뷰 뮤비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