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번복’ 눈치봤나···빅뱅 탑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불참 작성일 11-14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mXKlo9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hF4WA8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는 빅뱅 출신 탑. 넷플릭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khan/20241114161407503linf.jpg" data-org-width="700" dmcf-mid="6qCtfyj4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rtskhan/20241114161407503li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는 빅뱅 출신 탑. 넷플릭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xXl38Yc6mQ" dmcf-ptype="general"><br><br>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전 세계적 기대작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br><br>넷플릭스는 오는 12월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일정을 14일 공지했다.<br><br>주인공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은 물론 황동혁 감독 또한 이날 자리한다.<br><br>‘오징어게임2’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지만 ‘문제의 출연자’ 탑의 이름은 참석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복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br><br>앞서 ‘오징어게임2’에 탑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대 논란이 일었다. 마약 투약 전과로 집행유예형을 받은 탑을 두고 출연 반발 여론이 인 것이다. 빅뱅 팬을 비롯해 대중과 날선 설전을 벌이며 연예계 은퇴까지 시사한 탑의 사실상 연예계 복귀작으로 싸늘한 시선이 이어졌다.<br><br>이뿐 아니라 탑의 캐스팅 논란을 두고 이정재와의 친분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었고 이정재 측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br><br>‘오징어게임2’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은 지난 8월 1일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2’ 기자간담회에서 탑의 캐스팅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br><br>황동혁 감독은 “최승현 같은 경우는 캐스팅하기로 했을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었다”며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뭔가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캐스팅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황동혁 감독은 “논란이 됐지만 그것을 번복하거나 그러기에는 이미 좀 저 스스로 많은 과정을 그 배우와 지내왔다”며 “저희가 왜 이 작품을 이 배우랑 해야만 했는지 결과물로서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철회하지 않고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br><br>또한 “아마 작품을 보시면 저희가 이 결정이 쉬운 결정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최승현 본인도 이 작품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라는 걸 이해하실 것”이라며 “작품이 나오면 다시 한번 판단해줬으면 한다”고 했다.<br><br>황동혁 감독의 변호가 있었지만, 탑은 끝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탑의 복귀판을 깔아 준 ‘오징어게임2’ 제작진을 향한 대중의 판단 또한 작품이 공개되면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br><br>‘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성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2월 26일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라마의 스토리+예능의 재미…‘좀비버스2’는 또 하나의 장르다 11-14 다음 '음주 뺑소니' 김호중, 2년 6개월 실형 항소...국회는 "방지법 통과" [종합]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