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ㆍ김은지ㆍ안정기, 8강행 불발 작성일 11-14 172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4/160511661_1114-s1.jpg" alt=""><p>2022 삼성화재배 준우승자 최정 9단(오른쪽)과 2023 삼성화재배 우승자 딩하오 9단의 첫 대결. 중앙 공방에서 최정 9단의 갑작스러운 실수가 패인에 직결됐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 앞조<br>딩하오ㆍ셰커ㆍ당이페이ㆍ진위청, 8강 선착</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메이저 세계대회 사상 최초로 여자기사 2명이 16강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킨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대회 3일째인 14일 16강 대결로 들어갔다. <br><br>매 라운드 이틀로 나눠 진행하는 가운데 낮 12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16강전 앞조 대국에는 2명의 여자기사를 비롯해 한국 선수 3명이 출전했다.<br><br>세 판은 한중전으로, 그리고 첫 대결로 치러졌다. 국내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은 중국랭킹 6위 딩하오 9단에게 150수 만에 불계패했다. 갑자기 중앙에서 손해를 보면서 알 수 없던 흐름이 기울어졌다. 장고 끝에 나온 패착이었다.<br><br>2022년 대회 준우승자 최정과 2023년 우승자 딩하오의 대결로도 관심을 받았다. 전무후무한 여자기사의 메이저 세계대회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최정 9단은 이번 삼성화재배를 통해 여자기사로서는 최다 횟수인 5번째 메이저 16강을 남기고 퇴장했다(종전 기록은 루이나이웨이의 4회).<br><br>국내 여자랭킹 2위 김은지 9단은 중국랭킹 10위 셰커 9단에게 막혔다. 우상 전투에서 때 이르게 판단착오와 실수가 겹치면서 크게 실패했다. 그 후로 판도 급격히 정리됐다.<br><br>김은지 9단은 첫 메이저 16강 성적을 남기고 이번 대회와 작별했다.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은 오는 29일 중국 푸저우에서 개막하는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오픈에 동반 출전한다.<br><br>한국랭킹 25위 안정기 8단은 중국랭킹 3위 당이페이 9단을 맞아 집으로 손해 보는 대신에 잡으러 가는 과감한 선택을 했으나 득을 보지 못했다.<br><br>중일전으로 치른 16강전에서는 중국의 신예 병기 진위청 8단이 시바노 도라마루 9단과의 첫 대결을 제압했다. 진위청은 첫 메이저 무대에서 8강으로 올라갔다.<br><br>15일에는 16강전 뒷조 4판이 열린다. 대진은 신진서-커제, 신민준-쉬자양. 첫날에는 여자랭킹 1ㆍ2위가 나란히 출전했고 둘째 날에는 입단동기 '양신'이 동시 출격한다.<br><br>상대전적에서 한국 1위 신진서 9단은 중국 4위 커제 9단에게 13승11패로 앞서 있고, 한국 4위 신민준 9단은 중국 7위 쉬자양 9단에게 1승4패로 뒤져 있다.<br><br>결승까지 휴식일 없이 진행하는 2024 삼성화재배의 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 4강 5000만원, 8강 2500만원, 16강 1250만원, 32강 500만원이다. 그동안 나라별 우승 횟수는 한국 14회, 중국 12회, 일본 2회.<br> <div><br></div><div><br></div></div> 관련자료 이전 소속사 옮긴 다비치, 20일 컴백→내년 1월 체조경기장 재입성 11-14 다음 노부부 김영옥·박인환, 감동+코믹+스릴 다 잡았다(다리미 패밀리)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