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 투자회사에 낙찰…'낙찰가 61억 원' 작성일 11-14 1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MLB 역대 최초 50홈런-50도루 대기록 작성한 홈런공 <br>역대 야구공 경매 최고액…팬들끼리 소유권 소송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14/0001853731_001_20241114165513253.png" alt="" /><em class="img_desc">대만에 전시된 오타니의 50번째 홈런공/사진= EPA 연합뉴스</em></span><br><br>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50번째 홈런공이 일본이 아닌 대만에 전시됐습니다.<br><br>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타니의 홈런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에서 대중에 공개됐다"고 소개했습니다.<br><br>이 공은 오타니가 9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 7회초에 날린 홈런 공입니다.<br><br>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MLB 역대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br>이 공을 주운 야구팬 크리스 벨란스키는 수십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했고, 대만의 투자 회사인 UC캐피탈이 역대 야구공 경매 최고액인 439만 2천 달러(약 61억 7천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br><br>종전 홈런공 최고액은 마크 맥과이어가 1998년에 친 시즌 70호 홈런공으로 수수료를 포함해 305만 4천 달러(42억 9천만 원)에 팔렸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14/0001853731_002_20241114165513298.png" alt="" /><em class="img_desc">대만에 전시된 오타니 50-50 홈런공/사진= EPA 연합뉴스</em></span><br><br>오타니 홈런공의 경매는 일찌감치 끝났지만, 이 돈을 가져갈 주인은 아직 가려지지 않았습니다.<br><br>맥스 매터르라는 팬이 자신이 먼저 잡은 공을 벨라스키가 강제로 빼앗았다며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br><br>조지프 다비도프라는 또 다른 팬도 공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역대 최고 파이터 가린다… 존 존스 vs 미오치치 격돌 11-14 다음 ‘페이스미’ 이민기·한지현, 염산 테러 사건 피해자를 보는 다른 시선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