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HORSE CUP & JUNIOR CUP’ 올해 대표 어린 승용마는? 작성일 11-14 15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14/0001108117_001_2024111416561096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4/11/14/0001108117_002_20241114165611019.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일대에서 ‘2024년 YOUNG HORSE CUP & JUNIOR CUP’과 ‘2024년 국산 승용마 경매’를 진행했다.<br><br>2024년 YOUNG HORSE CUP(영홀스컵) & JUNIOR CUP(주니어컵)은 과천, 구미, 제주에서 열린 세 번의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와 ‘국산마 품평회 스포츠말 부문’ 지역예선을 통과한 말들이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결승 대회다.<br><br>총 83두의 국산 어린말과 50여명의 선수와 말 소유자 등이 참가했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영홀스컵(YOUNG HORSE CUP)’</div><br>‘영홀스컵’은 지역예선에서 5위 이내로 입상한 4∼7세의 어린말들이 마장마술 부문과 장애물 부문에 나뉘어 참가했다. 마장마술 부문에서는 ‘니악볼리’(5세, 소유자 김미정)이, 장애물 부문에서는 ‘퀴만스이데알레’(4세, 소유자 권만준) 두 마리가 2024년 대표 어린마에 선정됐다.<br><br>마장마술 대표마에 뽑힌 ‘니악볼리’는 지난해 영홀스컵 C Class 종목에서 4위였지만, 지난 6월 과천에서 펼쳐진 첫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9월에 열린 구미 예선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연도 대표마 선정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그리고 이번 영호스컵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어린말 중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니악볼리’에 기승해 우승을 일구어낸 전재식은 지난해 마장마술 부문 우승마 ‘베스페로’ 배출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br><br>장애물 부문에서는 ‘퀴만스이데알레’(4세, 소유자 권만준)가 올해의 대표마로 뽑혔다. 올해 처음으로 어린말 대회에 출전한 ‘퀴만스이데알레’는 지난 9월 구미시승마장에서 개최된 지역예선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br><br>이번 영홀스컵에서도 2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 명실상부 올해의 장애물 대표 어린말로 자리매김했다. ‘퀴만스이데알레’는 2023년 스포츠말 품평회에도 참가, 현재 국산 스포츠 어린말의 가장 높은 등급인 2등급을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br><br>승마 관계자는 “이제 어린말로서 그 첫발을 내딛는 ‘퀴만스이데알레’의 우승을 시작으로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망했다.<br><br>‘영홀스컵’은 7세마 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말 승마대회다. 올해는 특히 6~7세 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로 평가받는 4∼5세 말들이 양 부문 대표마로 선정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도 생산과 조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승용마 생산농가들의 결실이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주니어컵(JUNIOR CUP)’</div><br>같은 기간, 국산마 품평회 결승전인 ‘주니어컵’도 함께 열렸다. 주니어컵은 세 번의 지역 예선에서 3+등급 이상을 획득한 2∼3세의 어린 스포츠말 38두가 참가해 체형, 보행, 프리점핑(사람이 기승하지 않고 말 스스로 장애물을 비월)을 평가하는 대회다.<br><br>지난해까지 국산마 품평회 결승전으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주니어컵으로 대회명을 바꿨다.<br><br>주니어컵 개최 결과, 2세 말 부문에서는 ‘피엔에스리달자마’(소유자 피엔에스팜), 2세 포니 부문에서는 ‘벨’(소유자 이소영), 3세 말에서는 ‘디오니’(소유자 강종한), 3세 포니에서는 ‘포르쉐’(소유자 윤정화)가 최고점으로 주니어컵 각 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br><br>지난해에 이어 대회와 연계해 ‘2024년 국산 승용마 경매’도 열렸다. 경매에 상장된 주니어컵 3세 말 부문 1위 ‘디오니’는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46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는 희망 낙찰가를 훌쩍 뛰어넘은 금액으로 민간 승용마 생산농가에서 상장한 승용마 중 사상 최고 낙찰가를 갱신했다.<br><br>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대회장을 찾아 생산자 및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br><br>방 부회장은 “이번 승마대회와 품평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배경에는 말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 승용마 거래가 점진적으로 활성화되고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10대부터 50대까지 '오픈런'... 부산에 전국 게이머 다 모였다[지스타 2024] 11-14 다음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