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단장·최용수 감독…축구 예능 '슈팅스타' 출격 (종합) 작성일 11-14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22일 첫 방송<br>은퇴한 축구 선수들의 '각본없는 드라마'<br>조효진 PD "소년만화 같은 느낌 살리고 싶어"<br>'최강야구'와 유사성? "'슈팅스타'만의 특징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ocnphLq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96bhLK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설기현, 박지성, 최용수, 김영광이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미디어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0916qlln.jpg" data-org-width="720" dmcf-mid="F5Y1yiBW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0916ql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설기현, 박지성, 최용수, 김영광이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미디어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u94MVTNfK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한국 축구를 빛낸 플레이어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p> <p dmcf-pid="77b4qIiB91"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 예능 '슈팅스타' 미디어 간담회에는 조효진 PD를 비롯해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 김영광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p> <p dmcf-pid="z6MnQXDxK5" dmcf-ptype="general">'슈팅스타'는 은퇴한 축구선수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번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축구 예능이다. 한국 축구의 전설인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이 신생구단 'FC슈팅스타'의 사령탑을 맡은 가운데 김영광, 염기환, 데얀, 현영민 등이 선수로 나선다.</p> <p dmcf-pid="qojwazTNbZ" dmcf-ptype="general">'슈팅스타'를 연출한 조효진 PD는 "그동안 웃음기가 있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웃음기를 빼고 진심으로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다"며 "우리나라 축구에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의미가 있다. 선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는지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7b4qIiBbX" dmcf-ptype="general">조 PD는 "이름값도 중요하지만 이 선수들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뛸 수 있는지 봤다"며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 분이어야 했다. 경기를 진정성 있게 할 수 있고 체력에 큰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선수들로 선발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q96bhLKq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K4는 쉽게 축구하지 못하고 어려운 상황이 있는데 상대 팀을 조명하면서 팀들의 감정선, 소년 만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싶었고 그런 부분을 주목해서 봐주시면 축구를 원래 좋아하지 않아도 축구 매력에 빠지실 것 같다"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94MVTNfq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쿠팡플레이 새 예능 '슈팅스타.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1249tdjf.jpg" data-org-width="424" dmcf-mid="3gOvm8tsq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1249td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쿠팡플레이 새 예능 '슈팅스타.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9DsSr41mKY" dmcf-ptype="general"><br> 'FC슈팅스타'의 사령탑을 맡은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과 주장 김영광은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2mCyOP3I9W" dmcf-ptype="general">단장 박지성은 "선배님, 후배들과 함께하다 보니까 월드컵 출정식이 떠오른다"면서 "프로그램을 제안 받았을 때 은퇴한 선수들이 다시 축구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제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p> <p dmcf-pid="VZF71A8tKy" dmcf-ptype="general">이어 "저 역시 단장직을 맡으면 감독이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선수들을 어떻게 컨트롤을 하는지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좋았다"며 "많은 부분들이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fzK8BCnbKT" dmcf-ptype="general">주장 김영광은 "은퇴하고 나서 하루, 한 달, 석 달이 지나면서 뭔가 제가 죽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며 "프로그램 제안이 왔을 때 다시 저를 살려주는 느낌이 왔다. 내가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4hTXSe7vqv" dmcf-ptype="general">팀 코치를 맡은 설기현은 "수석 코치 제안을 받았을 때 실망했다. 감독에 대한 생각이 있었는데 최용수 감독님 밑이어서 고민했다"면서 "('슈팅스타'가) 예능하고 거리가 멀다고 하지만, 최용수 감독님은 '슈팅스타' 감독으로서 지도자군 중에 대체할 분이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SW5TJqy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 김영광, 조효진 PD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미디어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1422ajev.jpg" data-org-width="720" dmcf-mid="0eZ0Hg2Xb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2151422aj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지성, 최용수, 설기현, 김영광, 조효진 PD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미디어 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6YZ0Hg2XVl" dmcf-ptype="general"><br> '슈팅스타'는 드론카메라와 바디캠 등을 활용해 생생한 연출을 예고했다. 조 PD는 "선수들이 만드는 리얼함을 담아내는 역할을 맡았다"며 "특별히 가공할 것이 없었고 생동감을 부여하고자 했고, 선수들과 상대팀의 양해를 구해 바디캠을 착용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LNDg7vaKh" dmcf-ptype="general">김영광도 "제3자가 똑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엄청난 것"이라며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놀랐다. 축구라는 스포츠가 무궁무진한 장면이 많은데 '슈팅스타'는 360도로 느낄 수 있는 4D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dmcf-pid="Qq96bhLKBC" dmcf-ptype="general">다만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두고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조 PD는 "'최강야구'는 좋은 예능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 예능이 그간 '최강야구'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은퇴 선수들이 야구, 축구도 있었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xADIk9HEBI" dmcf-ptype="general">그는 "'최강야구'는 진정성이 있어서 잘 된 프로그램이다. 좋은 점은 저희도 배워야 한다"면서 "저희는 축구의 기본인 몸으로 부딪치고 체력적 소모 등 특징이 있다. 우리의 특징들 안에서 리얼리티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G5pXaVZK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르가 다큐멘터리인지 예능인지를 물으신다면 혼재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프로그램 추세가 전체적으로 그걸 구별하는 게 의미 없어졌다. 우리가 하고 싶은 건 감동과 웃음 코드가 잘 섞여있는 스포츠 리얼리티"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WG5pXaVZ9s" dmcf-ptype="general">오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p> <p dmcf-pid="YhTXSe7vB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수빈, 2년 만인 단독 콘서트 3분 만에 매진 11-14 다음 "아직도 목말라" 에이티즈, 스스로 가치 증명할 '골든아워2'(종합)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