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식 셀프연임승인 막겠다'...국회, '이기흥 방지법' 추진 작성일 11-14 16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4/0005885884_001_20241114173307807.jpg" alt="" /></span></TD></TR><tr><td>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4/0005885884_002_20241114173307824.jpg" alt="" /></span></TD></TR><tr><td>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사진=정연욱 의원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3연임을 노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 통과 논란이 큰 가운데 국회에서 ‘이기흥 방지법’ 제정이 추진된다.<br><br>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문체위·부산 수영고)은 “‘대한체육회장 및 협회장 3선 방지법’으로 체육회 독주를 막겠다”고 14일 밝혔다.<br><br>법안의 핵심내용은 체육회 자체기구인 ‘스포츠공정위’의 역할을 제3의 외부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에 맡겨 불공정을 차단하는 것이다.<br><br>체육회 회장과 경기단체 임원의 임기는 4년(1회 연임)으로 법률로 제한한다. 추가 연임은 윤리센터 심의를 통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공정위가 가졌던 체육회 임원 연임심의 권한을 박탈한 것이다.<br><br>‘이기흥식 셀프연임승인’도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이기흥 회장은 본인이 임명한 공정위원을 통해 3선 도전을 승인받았다.<br><br>정 의원은 “체육회가 비위 혐의로 직무정지된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을 승인하는 등 자정기능을 잃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법안을 발의한다”고 설명했다.<br><br>정 의원은 이기흥 회장 3선 도전이 승인되자 “허울뿐인 공정위의 짜고 치는 심사”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br><br>정 의원은 “체육회 불공정 카르텔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제3의 외부기관을 통해 불공정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불황 터널 진입?…향후 5년간 韓 ICT 수출 연평균 성장률 1.6% 그칠 듯(종합) 11-14 다음 에이티즈 "재계약, 멤버들+회사와 다각도 얘기 중…아직 보여드릴 것 많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