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50배 빠른 양자컴퓨터 선보여 작성일 11-14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8oNpwMUie"> <p dmcf-pid="FosC4WA8MR" dmcf-ptype="general">IBM이 기존 제품보다 50배 빠른 차세대 양자 컴퓨터를 내놨다. IBM은 14일 '제1회 IBM 퀀텀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IBM 양자컴퓨터에서 복잡한 알고리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새로운 양자 프로세서 '퀀텀 헤론'을 공개했다.</p> <p dmcf-pid="3soNpwMUnM" dmcf-ptype="general">IBM 퀀텀 헤론은 현존 최고 성능을 가진 IBM의 양자 프로세서로, IBM의 글로벌 양자 데이터 센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IBM 퀀텀 헤론은 이제 양자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해 특정 클래스의 양자 회로를 최대 5000개의 2큐비트 게이트 연산까지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IBM 퀀텀 헤론의 성능을 활용해 재료, 화학, 생명과학, 고에너지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문제를 양자 컴퓨터로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p> <p dmcf-pid="0wioFkP3dx" dmcf-ptype="general">IBM 헤론과 퀴스킷의 성능 향상으로 사용자는 최대 5000개의 게이트로 구성된 양자 회로를 실행할 수 있는데, 이는 2023년 IBM의 양자 유용성 시연에서 정확하게 실행된 게이트 수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된 2023년 유용성 실험에서는 데이터당 처리 시간이 총 112시간 소요됐으나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한 같은 실험을 최신 IBM 헤론 프로세서에서 실행한 결과, 50배 빠른 2.2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었다.</p> <p dmcf-pid="pHsC4WA8eQ" dmcf-ptype="general">제이 감베타 IBM 퀀텀 부사장은 "IBM의 알고리즘은 QPU(양자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융합으로 만들어지는 미개척 컴퓨팅 분야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U1hvQXDxnP"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시장 노리는 K게임 부산 총출동 11-14 다음 반도체 불황 터널 진입?…향후 5년간 韓 ICT 수출 연평균 성장률 1.6% 그칠 듯(종합)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