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주주간계약' 공방하나…閔 어도어 풋옵션 행사說 작성일 11-14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dS3EQ0K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7oOP3I2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4717283guzq.jpg" data-org-width="720" dmcf-mid="HrY4ouSgB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74717283gu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6mU6GkPq5"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인 민희진 어도어(ADOR) 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가 주주간계약을 두고 공방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1Jv9J3IiBZ" dmcf-ptype="general">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이달 초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하이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tLWfLUloqX"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어도어 주식 풋옵션 행사 가격은 '최근 2개연도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치에 13배를 곱한 뒤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이다.</p> <p dmcf-pid="Fm5xAbYcVH"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데뷔한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적자 40억원이었다. 전년도 영업 이익은 335억 원이었다. 어도어엔 현재 뉴진스만 소속돼 있다. </p> <p dmcf-pid="3m5xAbYcfG" dmcf-ptype="general">앞서 알려진 주주간계약에서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 중 13%를 풋옵션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돈은 250억원가량이다. </p> <p dmcf-pid="0DH6azTNBY"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는 현재 민 전 대표와 주주간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풋옵션 행사 관련 법적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p> <p dmcf-pid="p1fDWnbYVW" dmcf-ptype="general">주주간계약이 해지됐다면, 풋옵션도 소멸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p> <p dmcf-pid="UWqaCxphBy"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측근인 어도어 전 부대표도 비슷한 시기에 풋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uMD3fyj4qT" dmcf-ptype="general">최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낸 것과 맞물려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해당 내용증명엔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들이 시정을 요구한 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정 요구 기간을 14일 제시했는데,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상 계약해지 유예기간이다.</p> <p dmcf-pid="7DH6azTN2v" dmcf-ptype="general">최근 국정감사에서도 화두가 됐던 뉴진스 멤버 하니에 대한 '무시해' 발언 공식 사과 등이 시정 요구에 포함됐다. 현 어도어 이사인 민 전 대표의 대표 복귀 요구도 포함된 것이 아니냐는 추정도 나왔다. 어도어는 내용 증명과 관련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zohBR1mefS"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거처에 대한 소문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지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자신과 모 상장사와 관련됐다는 일부 주장을 일축했다.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친인척 관련 여부, 민희진 이사가 해당 업체를 만났는지" 등 여러 질문을 했는데 여기에도 "사실 무근"이라는 내놨다. </p> <p dmcf-pid="qfaHqIiBfl" dmcf-ptype="general">만약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독립을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최소 3000억원에서 최대 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계약해지 이유에 하이브의 귀책 사유를 밝혀낸다면, 그 액수는 줄어들 수 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다.</p> <p dmcf-pid="BglbetsdK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닉쿤, 국적 의심받았다…김신영 "잠깐만 너 태국인 아니지" ('다시갈지도') 11-14 다음 '좀비버스2' 큰 거 몰고 오는 소녀시대 태연..스타랭킹 女아이돌 '3위'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