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4]'카잔' 재밌지만 너무 어렵다? "이지모드 검토" 작성일 11-14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이은 하드코어 액션RPG<br>접근성 떨어진다는 지적에…난이도 조정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JLDVZw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drOYLKG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은 '지스타 2024'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명진 네오플 대표. /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BUSINESSWATCH/20241114174104599deed.jpg" data-org-width="645" dmcf-mid="5UxejBWA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BUSINESSWATCH/20241114174104599de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은 '지스타 2024'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명진 네오플 대표. /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QcDSe7veW" dmcf-ptype="general"><strong>[부산=편지수 기자]</strong>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하드코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난이도 조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지 모드'는 추가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나치게 어려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p> <p dmcf-pid="3BdnE2XDey"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스타 2024'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 총괄 디렉터인 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카잔'을 맡은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석했다.</p> <p dmcf-pid="0It09Sg2RT" dmcf-ptype="general">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의 다중 우주를 기반으로 한 PC·콘솔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던파'의 주요 인물인 주인공 카잔이 반역의 누명을 쓰고, 광전사가 되어 벌이는 복수극을 담았다. 3차원(3D) 셀 애니메이션풍의 독특한 그래픽, 조작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한 전투로 관심을 모았다. </p> <p dmcf-pid="pTuq6GkPdv" dmcf-ptype="general">카잔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와 '도쿄게임쇼'에서 여러 차례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났다. 당시 타격감이 좋고 게임도 재미있지만, 보스전에서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윤 대표는 '게임스컴'과 '지스타' 모두 첫 시연에서 보스를 깬 사람은 없다고도 했다.</p> <p dmcf-pid="UdrOYLKGiS"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려고 했던 게임성 그대로 출시해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라면서 "내부에서 이지 모드 옵션을 추가하려고 테스트해보고 있다. 접근성을 높여 이 게임의 재미를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uO13Klo9el" dmcf-ptype="general">다만 큰 폭의 조정이 있지는 않을 전망이다. 윤 대표는 "해외 사이트에서도 절대 난이도를 내리지 말라는 반응도 많았고, 스태미나(체력)만 늘리면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았다"면서 "스태미나에 대한 여유와 능력치에 조금 차이를 뒀는데 확연히 할 만하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7Tuq6GkPLh" dmcf-ptype="general">이 디렉터는 TCBT(테크니컬 클로즈 베타 테스트)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도 했다. 그는 "게임스컴, 지스타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출시 버전은 균형적인 측면과 레벨 디자인, 보스 레이드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매끄럽게 개선했다. 파밍이나 성장 등 부족한 부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p> <p dmcf-pid="zATY0DxpdC" dmcf-ptype="general">카잔은 윤 대표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콘솔 게임이기도 하다. 윤 대표는 "패키지 게임은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것과 굉장히 다르다.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 게임과 가장 큰 차이"라면서 "한 번에 확실하게 우리가 하고 싶었던 모든 걸 쏟아낸 게임을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만 해볼 만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p dmcf-pid="qzRJcKGkRI" dmcf-ptype="general">얼마나 큰 성과를 기대 중이냐는 질문에 대해 윤 대표는 "판매량이나 메타크리틱 점수 등 내부에서 수치, 목표를 갖고 있는 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카잔이 처한 처절한 상황을 잘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트를 설정했고, 게임성도 어렵지만 합리적인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BDGZ7sdzMO"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dmcf-pid="bXKVetsdJs"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변호사 "황정음은 특이 케이스...이혼 소송 중 연애 위험해" 11-14 다음 IP캠 설치한 업장, 비번 미설정땐 과태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