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류 최강' 가린다...'존 존스 vs 미오치치'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간의 맞대결 작성일 11-14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1_20241114175508187.JPG" alt="" /></span>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2_20241114175508251.jpg" alt="" /></span><br><br>[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인류 최강'을 가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인 존 존스(37∙미국)와 스티페 미오치치(42∙미국)가 드디어 맞붙는다.<br><br>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열리는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 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챔피언 존스가 전 챔피언 미오치치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br><br>존스(27승 1패 1무효)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이다. 2011년 23세로 최연소 UFC 챔피언에 등극한 존스는 라이트헤비급(93kg) 타이틀전에서만 14승을 거뒀다. 라이트헤비급을 정복한 존스는 지난해 체급을 올려 UFC 헤비급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유일한 1패는 2009년 맷 해밀(48∙미국)전에서 수직 엘보를 사용해 당한 반칙패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3_20241114175508284.jpg" alt="" /></span><br><br>도전자 미오치치(20승 4패)는 헤비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불린다. UFC 헤비급 타이틀을 3차 방어까지 해내며 타이틀전 6승을 기록했다. 둘 다 헤비급 역대 최다 기록이다. 한 방의 펀치에 승패가 갈리는 헤비급이기에 미오치치의 업적은 더 빛난다.<br> <br>원래 두 선수는 지난해 11월 UFC 295에서 맞붙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존스가 레슬링 훈련 도중 가슴 쪽 힘줄이 끊어지며 경기가 취소됐다.<br> <br>존스는 미오치치에 대해 “내 상대 중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났던 파이터는 다니엘 코미어인데, 미오치치는 그를 꺾었다. 그는 레슬링이 뛰어나며, 훌륭한 체력을 갖추고 있고, 오른손 펀치가 정말 좋다. 우린 이 점을 인지하고 있고, 잘 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지금껏 모두에게 했던 것처럼 그를 압도하겠다”고 자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4_20241114175508298.jpg" alt="" /></span><br><br>미오치치는 “난 정말 존스와 싸우고 싶었다. 최고와 최고가 맞붙는 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존스는 아직 나와 같은 상대는 만나보지 못했다. 승리하기 위해 끝까지 밀어붙이겠다. 존스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겠다고 약속한다”고 자신했다.<br><br>이번 경기는 두 선수의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존스는 37살, 미오치치는 42살로 헤비급 중에서도 고령에 속한다. 많은 이들은 이미 최정상에 서 본 두 파이터가 마지막으로 최고를 가리고 동반 은퇴할 거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와의 경기가 아니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5_20241114175508311.jpg" alt="" /></span><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와 랭킹 7위 마이클 챈들러(38∙미국)가 3년 반 만에 다시 만난다. 올리베이라는 1차전에서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로 물리치고 공석이었던 챔피언 왕좌를 차지했다.<br><br>그 둘이 이번엔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다시 맞붙는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3∙러시아)는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28∙아르메니아)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리베이라와 챈들러는 그다음 차례를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4/11/14/0002213666_006_20241114175508321.jpg" alt="" /></span><br><br>왕좌에서 물러난 올리베이라(34승 10패 1무효)는 챈들러를 꺾고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경쟁력을 입증하고자 한다. 그는 “난 이미 챈들러를 한 번 이겼고, 다시 한번 그를 이길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서 끝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br><br>챈들러(23승 8패)는 랭킹 2위 올리베이라를 꺾고 차기 도전자가 되고자 한다. 그는 1차전 패배에 대해 “난 때론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며 “이번엔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성숙한 마이클 챈들러를 보여주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br> <br>‘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카드는 오는 11월 17일(일) 오후 12시부터 tvN에서, 언더카드는 오전 10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대진<br> <br>메인카드 (tvN 오후 12시)<br> <br>[헤비급 타이틀전] C 존 존스 vs #8 스티페 미오치치<br>[라이트급] #2 찰스 올리베이라 vs #7 마이클 챈들러<br>[미들급] 보 니칼 vs 폴 크레이그<br>[여성 스트로급] #19 비비아니 아라우조vs #11 카리니 실바<br>[라이트급] 마우리시우 루피 vs 하메스 욘톱<br> <br>언더카드 (TVING 오전 10시)<br> <br>[밴텀급] #13 조나단 마르티네스 vs 마커스 맥기<br>[미들급] 크리스 와이드먼 vs 에릭 앤더스<br>[라이트급] 짐 밀러 vs 데이먼 잭슨<br>[라이트급] 데이비드 오나마 vs 로베르토 로메로<br> <br>파이트패스 언더카드(UFC 파이트패스 오전 8시)<br> <br>[헤비급] #9 마르친 티부라 vs 조나타 지니스<br>[웰터급] 미키 골 vs 라미즈 브라히마이<br>[웰터급] 바실 아페스 vs 오번 엘리엇<br>[여성 스트로급] 베로니카 하디 vs 에두아르다 모라<br><br>사진=UFC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전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유연성, 아이들 위한 기부 스매쉬 11-14 다음 '돌싱글즈6' 희영·진영, 웨딩사진 촬영… 달콤 분위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