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김은지 9단, 삼성화재배 16강전서 탈락…안정기 8단도 패배 작성일 11-14 1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신진서·신민준 9단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4/0007908372_001_20241114180512766.jpg" alt="" /><em class="img_desc">'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왼쪽)에게 16강전에서 패배한 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기대를 모았던 한국 여자 바둑의 투톱 최정 9단, 김은지 9단이 삼성화재배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최정 9단은 14일 경기도 고양의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중국)에게 150수 만에 흑 불계패를 당했다.<br><br>김은지 9단은 응씨배 2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 중인 셰커 9단(중국)에게 268수 끝에 흑 불계패했다. 세계대회 첫 16강에 오른 안정기 8단은 중국 랭킹 3위 당이페이 9단에게 155수 만에 졌다. <br><br>중국은 이날 딩하오 9단, 셰커 9단, 당이페이 9단과 더불어 진위청 8단도 승리, 전원 8강에 올랐다. 진위청 8단은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19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한국은 16강에서 3명이 탈락하면서 15일 나서는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에게 기대를 걸게 됐다.<br><br>신진서 9단은 커제 9단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신 9단은 커제 9단을 상대로 최근 8연승을 거두며 13승 1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br><br>신민준 9단은 쉬자양 9단과 격돌한다. 신민준 9단은 1승 4패로 열세다.<br><br>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증명한다"…에이티즈, 편견 깬 '골든아워' 11-14 다음 민희진,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통보…260억 원 규모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