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 종합격투기 메이저 단체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오피셜] 작성일 11-14 166 목록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이 대한민국 파이터한테 정상을 차지할 기회를 준다.<br><br>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는 2025년 1월24일 원챔피언십 플래그십 이벤트(최고 등급 대회) ONE 170이 열린다. 종합격투기 밴텀급 챔피언 파브리시우 안드라지(27·브라질)는 공식 랭킹 3위 권원일(29)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br><br>ONE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이후 967일(2년7개월22일) 만에 재대결이다. 2022년 6월은 권원일이 밴텀급 2위, 파브리시우 안드라지가 4위였으나 결과는 반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4/0001036113_001_20241114180107325.png" alt="" /><em class="img_desc">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밴텀급 3위 권원일(오른쪽), 제6대 챔피언 파브리시우 안드라지. 사진=ONE Championship 제공</em></span>권원일은 경기 시작 1분 2초 만에 몸통 킥을 맞고 KO 당했다. 파브리시우 안드라지는 2023년 3월 제5대 챔피언 존 리네커(34·브라질)를 4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제6대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br><br>타이틀 도전권 획득을 위해 권원일은 420일(1년1개월25일) 만에 KO 3연승을 거둬 왕좌를 노릴 자격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3 우승자 마크 아벨라르도(33·뉴질랜드)와 원챔피언십 랭킹 4위 아르툠 벨라흐(28·러시아)를 압도했다.<br><br>화끈한 결과뿐 아니라 직전 두 경기 연속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씩을 받을 만큼 내용까지 좋았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파브리시우 안드라지와 1차전 패배 후 모든 경기에서 이겨 상승세를 탄 ‘KO의 예술가’ 권원일”이라며 2차전 기회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br><br>권원일은 원챔피언십 9승이 모두 KO다. 홈페이지는 “날카롭고 깔끔한 복싱, 압도적인 파워, 재치 있는 풋워크는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ONE 170 관전과 시청을 추천했다.<br><br>4117일(11년3개월7일) 만에 한국인 선수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승리할지도 관심사다. 김수철은 2012년 10월 초대 챔피언이 됐지만, 2013년 10월 1차 방어에 실패했다.<br><br>김대환은 2014년 12월 제2대 챔피언 비비아누 페르난지스(브라질)의 2차 방어 성공 당시 도전자였다. 권원일은 3704일(10년1개월20일) 만에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대한민국 타이틀전 계보를 잇는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11-14 다음 영탁 '폼' 미쳤다잉..적수 없는 스타랭킹 男트롯 1위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