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지스타 막 올라…중 업체 메인전시관 입성 ‘눈길’ 작성일 11-14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iytc6FQ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h7gwf5r6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서 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을 체험하기 위해 대기 줄을 섰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ani/20241114180510611ftar.jpg" data-org-width="664" dmcf-mid="HogHpwMU8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ani/20241114180510611ft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서 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을 체험하기 위해 대기 줄을 섰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9NZume7QH" dmcf-ptype="general">올해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4’가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막을 올렸다. 나흘간 3359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내년 출시 예정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렸다.</p> <p dmcf-pid="t0RlXaVZ8G" dmcf-ptype="general">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7년 만에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아 역대 가장 큰 300개 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차렸다. 시연 장비 500여대를 설치해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슈퍼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작 게임 4종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p> <p dmcf-pid="FGVDlRuS8Y"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선 넷마블의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국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하면서, 게임을 하려 몰린 관람객들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인산인해였다. 크래프톤의 신작인 ‘딩컴 투게더’와 ‘인조이’의 체험존 역시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gHpwMUQ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게임업체 하이퍼그리프가 만든 서브컬쳐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 하이퍼그리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ani/20241114180512434gbgh.jpg" data-org-width="667" dmcf-mid="XLlKQXDx6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hani/20241114180512434gb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게임업체 하이퍼그리프가 만든 서브컬쳐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 하이퍼그리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0ilKQXDx4y" dmcf-ptype="general">올해 지스타는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블록버스터급 신작이 다수 공개된 가운데, 중국 게임업체 하이퍼그리프가 만든 서브컬쳐 게임(일본 애니메이션풍 캐릭터를 소재로 한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메인 전시관(제1전시관)에 입성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지스타 ‘오픈런’을 위해 전날 자정께부터 밤샘대기 했다는 대학생 고상준(21)씨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중국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직접 해볼 기회라서 지스타에 왔다”고 말했다. 경은결(20)씨도 “서브컬쳐 게임은 ‘오타쿠들의 게임’으로 치부돼 지난해까지 제2전시관에 있었는데, (국내에서 인기를 끌며) 최근 인식이 바뀐 것 같다”고 했다.</p> <p dmcf-pid="pqLY3EQ04T" dmcf-ptype="general">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이날 부스를 방문해 전날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자사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대해 “케이(K)콘텐츠의 밸류체인을 글로벌 선도 모델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 아이피(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p> <p dmcf-pid="U4kFBCnb4v" dmcf-ptype="general">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게임산업협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튿날인 15일부터 관람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며 지난해 방문객(19만7천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dmcf-pid="uQrU2vaV8S" dmcf-ptype="general">부산/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와달라" 횡설수설 글 올린 김나정, 마약 양성 반응…정밀 감정 의뢰 11-14 다음 SFA, 3분기 영업손실 1496억…노스볼트 계열사 파산 여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