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중개수수료 9.8%→2~7.8%..."점주와 상생 앞장" 작성일 11-14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DMqIiBK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iaf3EQ0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배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today/20241114184544785jiyc.jpg" data-org-width="791" dmcf-mid="BeN40Dxp9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oneytoday/20241114184544785ji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배민 </figcaption> </figure> <p dmcf-pid="9yXwJ3IiB0" dmcf-ptype="general"><br>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4사와 입점업체 단체, 공익위원, 정부기관 등으로 구성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한 상생안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p> <p dmcf-pid="2CTjQXDx93" dmcf-ptype="general">배민은 지난 7월23일부터 진행된 상생협의체에서 정부 및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소통해왔다. 배민은 지속적으로 진전된 안을 제출하며 입점 업체의 합리적인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도출하고자 협의에 성실히 임해왔다. </p> <p dmcf-pid="VlWcM5rRKF" dmcf-ptype="general">배민은 상생협의체에서 △중개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 표기 △최혜대우 요구(멤버십 혜택 제공조건 운영방침)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 등 주요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입점 업체의 배민1플러스 중개수수료를 2~7.8% 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생안을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p> <p dmcf-pid="fEsJ9Sg2Kt" dmcf-ptype="general">이번 상생안에 따르면 배민은 앱 내 거래액을 기준으로 영세 업체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배민 자체배달 서비스인 '배민1플러스'의 중개수수료와 배달비를 세분화해 적용했다. </p> <p dmcf-pid="4QdqHg2XB1" dmcf-ptype="general">거래액 기준 △상위 35% 가게는 중개수수료 7.8%, 배달비는 지역별 2400~3400원 △상위 35~50% 가게는 중개수수료 6.8%, 배달비 2100~3100원을 적용한다. △상위 50~80% 가게는 중개수수료 6.8%에 배달비 1900~2900원 △하위 20% 가게는 중개수수료 2%, 배달비 1900~2900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배민 앱에서 제공하는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의 중개수수료와 배달비는 무료 적용하기로 했다. </p> <p dmcf-pid="87KHm8tsV5" dmcf-ptype="general">이번 상생안을 통해 하위 65% 가게는 배민1플러스 중개수수료가 9.8%로 변경되기 전(중개수수료 6.8%, 배달비 2500~3300원)보다도 더 비용이 내려가 해당 업체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약 13만 입점 업체가 비용을 낮추는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p> <p dmcf-pid="6do2tc6FVZ" dmcf-ptype="general">특히 하위 20%에 대해서는 공공배달앱 수준의 2%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등 큰 폭의 인하를 적용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들이 부담을 덜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공공배달앱 대비 압도적인 광고 효과와 주문 수를 누릴 수 있고 배민이 직접 배달 품질과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2%라는 중개수수료를 적용한 것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p> <p dmcf-pid="PPezGo9H9X" dmcf-ptype="general">상위 35% 가게는 중개수수료가 기존 9.8%에서 7.8%로 낮아져, 보다 낮은 비용으로 배민1플러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p> <p dmcf-pid="QgcPume7bH" dmcf-ptype="general">배민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상생안의 세부 정책을 확정하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해당 안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생안은 시행 후 3년간 적용될 예정이다. </p> <p dmcf-pid="xslg8Yc6KG" dmcf-ptype="general">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묵묵히 생업을 이어나가는 자영업자에게 배민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점주와 함께 성장하며 소비자에게는 서비스 만족과 기술 혁신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ySYkR1meBY"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설운도·전영록까지…제1회 고(故) 박건호 음악제 라인업 공개 "노 개런티 출연" 11-14 다음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 법인 신설…'패키징 공장' 설립 속도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