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바둑 '투톱' 최정·김은지, '삼성화재배' 통한의 16강 탈락 작성일 11-14 2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14/2024111501000999000152991_20241114185514357.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16강에서 대국중인 최정 9단(오른쪽)과 딩하오 9단. 사진제공=한국기원</em></span>한국 여자 바둑 '투톱' 최정·김은지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br><br>14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에서 최정은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에 맞서 선전했지만 패배했다.<br><br>최정은 한 때 승률이 75%까지 오르는 등 딩하오를 압박했지만, 우변 전투에서 형세가 뒤바뀌면서 150수 만에 불계패했다.<br><br>한국 여자랭킹 2위인 김은지는 중국의 셰커 9단에게 268수 만에 불계패했다. 대국 초반 우상귀에서 시작된 전투에서 불리해진 뒤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br><br>세계대회 첫 16강에 올랐던 안정기 8단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중국 랭킹 3위 당이페이 9단에게 155수 만에 패배했다.<br><br>이날 일본의 유일한 생존자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은 중국의 신예 진위청 8단에게 졌다. 이로써 일본은 32강에서 이치리키 료에 이어 16강에서 시바노 도라마루까지 탈락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br><br>한국은 16강에서 3명이 탈락하면서 15일 열리는 16강 둘째날 경기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게 됐다. 둘째날에는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출전한다. 신전서는 중국의 커제 9단과 신민준은 쉬자양 9단과 각각 맞붙는다.<br><br>신진서는 커제에게 상대 전적에서 통산 13승 11패로 앞서 있고, 최근에는 8연승을 거두고 있어 희망적인 상황이다.<br><br>신민준은 쉬자양에게 상대 전적이 1승 4패로 뒤져 있다.<br><br>한편 4명이 모두 생존한 중국은 8강에서 최소 여섯 자리를 확보한 상태다.<br><br>'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수만? 배우들도 끈끈한 YG패밀리..주우재, 유인나 '유인라디오' 첫 게스트 11-14 다음 '47세' 전현무, 생일 전야 고독한 일상…울리지 않는 휴대폰('나혼자산다')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