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노숙하고, 대통령은 “Expand Your Horizons” 외쳐…해운대 뒤흔든 ‘지스타’ 개막 작성일 11-14 1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qfIQ0C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wX0azTN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축제 지스타가 14일 이날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08624enut.png" data-org-width="700" dmcf-mid="4j4QvdzT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08624en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축제 지스타가 14일 이날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cy5i0CnJK" dmcf-ptype="general">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행사인 ‘지스타(G-STAR)’가 열렸다.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만큼 구름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형 게임사들은 앞 다퉈 신작을 공개하고, 인디 게임사들은 인지도 쌓기에 나섰다. </div> <p dmcf-pid="XNSHetsdMb" dmcf-ptype="general">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지스타 2024가 막을 올렸다. 44개국에서 1375개사가 참여해 3359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p> <p dmcf-pid="ZSpbwf5rMB" dmcf-ptype="general">이번 지스타에는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이 총출동해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게임 영상을 끊임없이 내보냈다. 스트리밍플랫폼 숲과 글로벌게임플랫폼 스팀은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 <p dmcf-pid="5EYtLUloJq"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300개 부스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을 차렸다. 시연 장비도 500대 넘게 들였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비롯해 ‘프로젝트 오버킬’, ‘슈퍼 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p> <p dmcf-pid="1YqfIQ0Cdz"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품했다. 크래프톤은 ‘딩컴 투게더’와 ‘프로젝트 아크’, ‘인조이’ 등을 공개해 관심을 독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XK6lRuS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에 신작 게임 ‘붉은 사막’을 가지고 왔다. 시연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 [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11949qszs.png" data-org-width="700" dmcf-mid="6TTwqIiB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11949qsz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에 신작 게임 ‘붉은 사막’을 가지고 왔다. 시연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CFzk9HELu" dmcf-ptype="general"> 펄어비스도 히트작 ‘검은 사막‘의 뒤를 이을 야심작 ‘붉은 사막’을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발할라 서바이벌’, ‘오딘’ 등 개발 중인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웹젠은 100개 부스를 확보해 ‘드래곤소드’와 ‘테르비스’를 선보였다. </div> <p dmcf-pid="3Z9PSe7vMU"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전문가들이 강연을 펼치는 ‘지콘(G-CON)’과 인플루언서와의 만남,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 버추얼 아이돌의 공연, 게임 대결 무대, 코스프레, 게임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관 등 볼거리가 넘쳤다.</p> <p dmcf-pid="0YqfIQ0CLp" dmcf-ptype="general">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오픈런을 단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전날 밤부터 행사장 앞에서 돗자리를 펼쳐놓거나 자가용 안에서 밤을 샌 관람객도 다수였다. A씨는 “새벽에 도착해 차 안에서 잤다”며 “매년 노숙을 한다”고 웃었다.</p> <p dmcf-pid="p4aDzOJqe0" dmcf-ptype="general">게임사들의 전시관에도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전시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부산시는 센텀역 교차로부터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교통을 양방향 통제하고 밀집도 관리를 위해 관람객 입장 시간을 나누는 등 안전에 신경 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zVOP3I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에 축하 영상을 보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15134xryh.png" data-org-width="700" dmcf-mid="WMB4Cxph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mk/20241114191515134xry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에 축하 영상을 보냈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LIyQXDxJF" dmcf-ptype="general"> 윤석열 대통령도 지스타 개막을 축하하는 영상을 보냈다. 게임이 국민의 과반이 즐기는 대표적인 여가 문화로 발전하면서 교육·훈련·치료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 </div> <p dmcf-pid="7RDCVTNfMt"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zRDCVTNfe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고 게이머들의 권익 보호에 노력할 테니 지스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며 “Expand Your Horizons”이라고 외쳤다. 당신의 시야를 넓히라는 뜻이다. 올해 지스타의 슬로건이기도 하다.</p> <p dmcf-pid="ql0BDVZwJ5" dmcf-ptype="general">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방문객 수도 지난해(19만7000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 매출 4억' 정준하, 대박 났지만…"경찰 신고" 고충 토로 [엑's 이슈] 11-14 다음 "나야, 공짜 선물" 일석이조 지스타 현장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