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탑, 복귀 눈치보기?…'오겜2' 제작발표회 제외 작성일 11-14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bIouSg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HKCg7va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d/20241114191959572yqcf.jpg" data-org-width="618" dmcf-mid="UO7rJ3Ii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d/20241114191959572yq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xEKZNf5u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명단에서 제외됐다.</p> <p dmcf-pid="qMD95j413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오는 12월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일정을 14일 공지했다.</p> <p dmcf-pid="BRw21A8tFR" dmcf-ptype="general">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를 포함해 황동혁 감독까지 자리한다.</p> <p dmcf-pid="b2opvdzTuM" dmcf-ptype="general">이날이 '오징어 게임2' 출연진들의 첫 공식석상인 만큼,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문제의 인물인 탑의 이름은 빠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복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KVgUTJqy0x" dmcf-ptype="general">앞서 ‘오징어게임2’에 탑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대 논란이 일었다. 마약 투약 전과로 집행유예형을 받은 탑을 두고 출연 반발 여론이 인 것이다.</p> <p dmcf-pid="9fauyiBWuQ" dmcf-ptype="general">탑은 2017년 7월 대마초를 4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2fauyiBWuP" dmcf-ptype="general">탑은 스스로 "한국에서는 컴백을 안 할 거다"라고 발언한 적 있는데, 이를 번복하고 '오징어 게임2'로 국내 복귀를 택한 그에게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p> <p dmcf-pid="V4N7WnbYu6"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탑의 캐스팅 논란을 두고 이정재와의 친분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었고 이정재 측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p> <p dmcf-pid="f8jzYLKGz8"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2’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은 지난 8월 1일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2’ 기자간담회에서 탑의 캐스팅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p> <p dmcf-pid="4BJtCxph34"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최승현 같은 경우는 캐스팅하기로 했을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었다”며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뭔가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캐스팅했다”고 했다.</p> <p dmcf-pid="8biFhMUlz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황동혁 감독은 “논란이 됐지만 그것을 번복하거나 그러기에는 이미 좀 저 스스로 많은 과정을 그 배우와 지내왔다”며 “저희가 왜 이 작품을 이 배우랑 해야만 했는지 결과물로서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철회하지 않고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p> <p dmcf-pid="6iO80DxpFV" dmcf-ptype="general">또한 “아마 작품을 보시면 저희가 이 결정이 쉬운 결정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최승현 본인도 이 작품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라는 걸 이해하실 것”이라며 “작품이 나오면 다시 한번 판단해줬으면 한다”고 했다.</p> <p dmcf-pid="PnI6pwMU72"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의 변호가 있었지만, 탑은 끝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탑의 복귀판을 깔아 준 ‘오징어게임2’ 제작진을 향한 대중의 판단 또한 작품이 공개되면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QLCPUrRuz9" dmcf-ptype="general">곧 베일을 벗게 될 '오징어 게임2'에 폭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이 작품 속 탑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주목된다.</p> <p dmcf-pid="xC3cxZwM0K"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성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2월 26일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yfauyiBW3b" dmcf-ptype="general">min3654@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 양정아 "끝까지 의주 곁 지킬 것" [TV나우] 11-14 다음 ‘컴백’ 에이티즈 성화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 파리 라 데팡스 입성, 모두 ‘에이티니’ 덕분” [기자간담회]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