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행 외롭지 않길".. 이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에 마지막 인사 '먹먹' [종합] 작성일 11-14 165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u7gM6VZw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5vCme7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4550073azbd.jpg" data-org-width="700" dmcf-mid="pPLQ49HE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4550073azb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A1Thsdzw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소은이 故송재림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dmcf-pid="BE3YvCnbsb" dmcf-ptype="general">14일 이소은은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며 "긴 여행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추모했다.</p> <p dmcf-pid="bD0GThLKIB" dmcf-ptype="general">이어 "안녕 내 친구... 또 보자"라며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제 걱정 안하셔도 돼요"라고 자신의 계정에 추모 글을 달며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다독였다.</p> <p dmcf-pid="KG6Bu3Iimq"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에서는 빗속에서 故 송재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p> <p dmcf-pid="9HPb70CnDz" dmcf-ptype="general">유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가족들 및 생전 돈독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함께했다. </p> <p dmcf-pid="2XQKzphLE7" dmcf-ptype="general">장례는 기독교장으로 치러졌으며, 송재림의 동료들이 운구에 나섰다. 마지막 인사를 마친 후 유족들은 영정사진을 들고 화장장인 서울시립승화원으로 향했다.</p> <p dmcf-pid="V7gM6VZwsu" dmcf-ptype="general">앞서 송재림은 지난 12일 낮 12시 30분께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점심을 하기로 사전에 약속했던 친구가 송재림의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fzaRPf5rOU" dmcf-ptype="general">황망한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계속해 이어졌다.</p> <p dmcf-pid="4qNeQ41mmp"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형 거기서는 행복해야 돼. 미안해.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 고인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dmcf-pid="8lK01HEQs0" dmcf-ptype="general">정일우와 송재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p> <p dmcf-pid="6S9ptXDxw3" dmcf-ptype="general">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도 "오며 가며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던 오빠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픈 하루다"라는 글을 올렸다.</p> <p dmcf-pid="Pv2UFZwMm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볼 때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줬던 오빠였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다"라며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마세요"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6Bu3Ii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4550429ggyf.jpg" data-org-width="560" dmcf-mid="UmTmEj41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4550429ggy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HPb70CnO1" dmcf-ptype="general"> 홍석천은 "너의 이 멋진 웃음을 다신 볼 수 없음을 슬퍼하고 더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인사도 없이 보내야 하는 이 상황이 황망하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형 노릇 더럽게 못했네. 편히 쉬거라"라고 전했다. </p> <p dmcf-pid="ydvrkNf5D5" dmcf-ptype="general">배우 정은표는 "잘 가. 부디 행복한 여행이 되길"이라고 적으며 자신과 인연이 닿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문구는 송재림이 남긴 '긴 여행 시작'이라는 말과도 이어져 먹먹함을 안겼다.</p> <p dmcf-pid="WRlDAg2XEZ" dmcf-ptype="general">박호산도 "미치겠다 정말 재림아.. 이렇게 밝은 넌데.. 믿기지가 않네.. 미안해, 연락도 못하고, 챙기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라며 송재림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배우 김민교는 "재림아...한달 전에도 공연하고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니가 왜...왜... 또 하나의 별을 가슴에 묻는구나... 영원히 기억할께..."라고 아픈 심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YeSwcaVZsX" dmcf-ptype="general">한편 1985년생 송재림은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환상거탑', '투윅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착하지 않은 여자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우리 갑순이', '시크릿 마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0월 13일 막을 내린 '베르사유의 장미'로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p> <p dmcf-pid="GdvrkNf5rH" dmcf-ptype="general">또 영화 '용의자', 터널 3D', '속물들', '야차', '안녕하세요', '미끼' 등에도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고패의 역을 맡아 출연했다.</p> <p dmcf-pid="HoGCmEQ0IG" dmcf-ptype="general">※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연정훈♥한가인 결혼식에… "담뱃값 아껴서 축의금 5만원" (비보)[종합] 11-14 다음 정가람, 결국 퇴장…'이중적' 인기 스타의 추락('강남 비-사이드')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