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계약해지, 민희진은 풋옵션 통보…하이브와 '끝장 전쟁' 선언[종합] 작성일 11-14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IweQ0C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4IweQ0C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07778oqml.jpg" data-org-width="900" dmcf-mid="bDWkx8ts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07778oq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8Crdxphy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카드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카드를 꺼내면서 뉴진스·민희진과 하이브의 ‘끝장 전쟁’이 불 뿜고 있다. </p> <p dmcf-pid="46hmJMUllZ"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13일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민희진 전 대표 역시 14일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하이브에 통보한 상태다. </p> <p dmcf-pid="8bDj6VZwvX"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9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포함해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으라”는 내용의 요구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았고, 국정감사를 통해 ‘뉴(뉴진스)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등의 하이브 내부 문건이 공개되자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라고 요구했다. </p> <p dmcf-pid="6KwAPf5rlH"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본명으로 내용증명을 보내 요구사항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p> <p dmcf-pid="PnXycaVZWG"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이날 오전 내용증명을 수령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하여 파악하고 있다.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QLZWkNf5lY"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하이브와 갈등 후 모 상장사에서 투자를 받는다는 설에 휩싸였다. 와이파이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모 상장사는 최근 뉴진스 혜인의 친척으로 알려진 A씨, 뉴진스의 일본 행사 기획자로 알려진 B씨를 포함한 5명을 사내이사 후보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혀 이같은 소문이 확산됐는데, 임시주총 일정을 두 번 연기한 뒤 사내이사 후보에서 두 명을 모두 제외했다. </p> <p dmcf-pid="xo5YEj41TW" dmcf-ptype="general">이같은 소문에 대해 어도어는 “모 상장사 관련해서는 뉴진스 멤버 친인척 관련 여부, 민희진 이사가 해당 업체를 만났는지 등 여러 질문에 대해 민 이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ODRP3I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09650qsji.jpg" data-org-width="900" dmcf-mid="KXaiKzTN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09650qs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W4IweQ0ChT"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풋옵션 행사는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맺은 주주간계약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하이브는 이미 민 전 대표와 주주간계약이 해지됐고, 이에 따라 풋옵션 권리 역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민 전 대표는 여전히 주주간계약은 유효하다고 맞서고 있는 상태다. </p> <p dmcf-pid="Y8CrdxphCv" dmcf-ptype="general">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p> <p dmcf-pid="G1iM70CnlS" dmcf-ptype="general">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다. 이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HtnRzphLTl" dmcf-ptype="general">올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는 260억 원 가량을 풋옵션으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XFLeqUlolh"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뿐만 아니라 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도 같은 날 하이브에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Zqka49HEWC" dmcf-ptype="general">다만 민 전 대표가 풋옵션에 따른 거액을 받기까지는 지리한 법정 다툼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는 지난 7월 풋옵션의 근거인 주주간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민 전 대표는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맞서고 있는 상태다. 양측은 현재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어 양측의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BEN82XD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제공|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11160uvzx.jpg" data-org-width="900" dmcf-mid="93nRzphL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tvnews/20241114195011160uv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제공|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12mkx8tsl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슴이 너무 아프다"...'우결' 김소은 추모 속 故 송재림 영면 '하늘도 울었다' [MD현장](종합) 11-14 다음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 충격 선언…중국 ‘접는폰’ 결국 포기?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