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 2세’ 오준성·유예린, 세계청소년선수권 출격 작성일 11-14 2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TTF 대회 남녀부 정상 도전</strong>- 오준성 父 오상은 올림픽 銀<br>- 유예린 아빠는 유남규 감독<br><br>한국 남녀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4/11/14/0000088334_001_2024111419484064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녀 탁구 차세대 에이스 오준성(왼쪽)과 유예린. 연합뉴스</em></span>오준성과 유예린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선수권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19세 이하(U-19) 주니어와 15세 이하(U-15) 카데트로 나눠 단체전과 단식, 복식,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다.<br><br>한국은 주니어와 카데트에 남녀 선수 8명씩을 출전시켜 중국 일본 등 강호들과 경쟁한다. 한국의 남녀 간판인 오준성과 유예린은 나란히 ‘탁구 레전드’의 자녀다.<br><br>오준성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대우 감독의 아들이다. 오준성은 올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유예린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이다. 유예린은 지난해 동아시아청소년선수권 단식 은메달에 이어 올해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대회인 튀니지 17세 이하(U-17)와 베를린 U-17에서 각각 우승했다. 특히 유예린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어려서부터 탁구에 재능을 보였고, 강한 승부 근성도 아빠를 닮았다. 아버지와 다른 점은 유 감독이 왼손 펜홀더 공격수인 반면 예린은 오른손 셰이크핸드 올라운드형이라는 것이다.<br><br>오준성과 유예린 외에 김가온(두호고) 권혁(대전동산고·이상 남자) 박가현(대한항공) 최나현 김태민(호수돈여고·이상 여자)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투톱’ 최정·김은지, 삼성화재배 16강서 ‘눈물’…‘양신’만 남았다 11-14 다음 변우석X김혜윤, 'AAA 2024' 참석 소감.."'선업튀' 사랑♥ 영광"[스타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