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0년 만에 한가인 축의금 사과 "담뱃값 아껴 5만원 내고 밥 안 먹었다" [종합] 작성일 11-14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cCcaVZ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mymEQ0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5953977qipv.jpg" data-org-width="550" dmcf-mid="flmymEQ0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5953977qip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HsWsDxpE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20년 만에 배우 한가인에게 사과했다.</p> <p dmcf-pid="xXOYOwMUsO"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해결하는 '속전속결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했다.</p> <p dmcf-pid="yFS5SIiBIs"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김숙에게 "2005년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식에 숙이 언니가 참석한 사진이 있던데 무슨 인연으로 가셨나요?"라고 질문했다.</p> <p dmcf-pid="W3v1vCnbEm"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제가 2005년에 한가인 씨와 같이 '신입사원'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고 회상하며, "그 시절이 정말 힘든 시기였다. 겨우 먹고 살 때, 짐 싸서 부산 내려가야 될 때여서 부조를 거의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0TtThLK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5954128dhma.jpg" data-org-width="653" dmcf-mid="4J4J49HE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SpoChosun/20241114195954128dhm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sowoJqyIw"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5만 원인가 10만 원 했을 거다"라는 김숙은 "'개그콘서트'도 끊기고 '웃찾사'도 끊기고 진짜 힘들 때였다. (한가인의) 결혼식 장소가 신라호텔이었는데 내가 5만 원 내면서 어린 마음에 너무 미안해서 밥을 안 먹고 왔다"고 털어 놓았다.</p> <p dmcf-pid="HOgrgiBWED"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송은이가 한가인에게 영상 편지를 권하자, 김숙은 "진심으로 많이 내고 싶었지만 당시 담뱃값을 아껴 겨우 낸 5만 원이었다"며 "밥을 먹지 않고 나왔던 내 마음을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미안한 마음에 연락도 잘 못 하겠더라. 아무튼 너무 잘 살고 있어서 나도 행복하다. 채널 구독 눌렀다. 조만간 글 좀 쓰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XIamanbYsE"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술 받은 서준영, 엄현경 프러포즈에 감동→기억 잃었다 '충격 엔딩' (용수정)[종합] 11-14 다음 '마약 전과' 탑, 감독이 감쌌지만…'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제외 [엑's 이슈]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