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승용마 경연장 ‘2024년 영호스컵&주니어컵’ 성료 작성일 11-14 210 목록 <b>영호스컵 마장마술 부문 ‘니악볼리’<br>장애물 부문 ‘퀴만스이데알레’ 우승<br>주니어컵 2세 포니 부문 ‘벨’ 1위 영광</b><br>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일대에서 개최된 승마대회인 ‘2024년 YOUNG HORSE CUP & JUNIOR CUP’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br> <br> 2024년 YOUNG HORSE CUP(영홀스컵) & JUNIOR CUP(주니어컵)은 과천, 구미, 제주에서 열린 세 번의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와 ‘국산마 품평회 스포츠말 부문’ 지역예선을 통과한 말들이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결승 대회다. 총 83두의 국산 어린말과 50여 명의 선수, 말 소유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br> <br> 영호스컵은 지역예선에서 5위 이내로 입상한 4∼7세의 어린말들이 마장마술 부문과 장애물 부문에 나뉘어 참가했다. 마장마술 부문에서는 ‘니악볼리(5세, 소유자 김미정)’, 장애물 부문에서는 ‘퀴만스이데알레(4세, 소유자 권만준)’ 두 마리가 2024년 대표 어린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br> <br> 마장마술 대표마에 선정된 니악볼리는 지난해 영호스컵 C Class 종목에서 4위로 입상한 바 있다. 이후 실력을 쌓은 쌓아 지난 6월 과천에서 펼쳐진 첫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 <br> 9월에 열린 구미 예선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연도 대표마 선정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영호스컵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어린말 중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에도 기대가 모인다.<br> <br> 장애물 부문에서는 퀴만스이데알레가 올해의 대표마로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어린말 대회에 출전한 퀴만스이데알레는 지난 9월 구미시승마장에서 개최된 지역예선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영홀스컵에서도 2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올해의 장애물 대표 어린말로 자리매김했다.<br> <br> 같은 기간, 국산마 품평회 결승전인 주니어컵도 함께 열렸다. 주니어컵은 세 번의 지역 예선에서 3+등급 이상을 획득한 2∼3세의 어린 스포츠말 38두가 참가해 체형, 보행, 프리점핑(사람이 기승하지 않고 말 스스로 장애물을 비월)을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까지 국산마 품평회 결승전으로 개최됐나 올해부터는 주니어컵으로 대회명을 개선했다.<br> <br> 주니어컵 개최 결과, 2세 말 부문에서는 ‘피엔에스리달자마(소유자 피엔에스팜)’, 2세 포니 부문에서는 ‘벨(소유자 이소영)’, 3세 말에서는 ‘디오니(소유자 강종한)’, 3세 포니에서는 ‘포르쉐(소유자 윤정화)’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주니어컵 각 부문 1위의 영광을 가져갔다.<br>  <br>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0.2초 차로 갈린 승부…‘강서자이언트’ 대상경주 우승 11-14 다음 '스캔들' 이시은, 이병준 찾아갔다…"당신이 김홍표 죽였지?" 1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